아일릿 "'마그네틱' 때의 충격"…역대급 곡 또 나왔다 [종합] 작성일 06-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일릿, 16일 컴백 쇼케이스 개최<br>중독성 강한 훅에 화려함 더한 군무<br>"표현력 성장, 보컬도 목에서 피 맛 날 정도로 연습"<br>"'무대가 기대되는 아일릿' 되고파, 음방 1위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SPDb6F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81292a36d99a36497b3fbdf3598dd345bf4c40fb9973a102234ed004dc1e3" dmcf-pid="W0vQwKP3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ed/20250616171502560oxqv.jpg" data-org-width="1200" dmcf-mid="Qzc7J5uS1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ed/20250616171502560ox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239dc13f0a750b63e984faa8f0c158b70393e298fcef497edd42189a4b6445" dmcf-pid="YpTxr9Q05q" dmcf-ptype="general"><br>그룹 아일릿(ILLIT)이 보컬·안무까지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마그네틱'을 이을 역대급 중독성의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p> <p contents-hash="1b1a4d3c017a99c45119899ff3352f5c920ad296ca78a6321495d098d7cc5f40" dmcf-pid="GUyMm2xp5z" dmcf-ptype="general">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밤(bomb)'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29f2a365e226e2fabf92f96af68be98589e323a6f32486232def31c8d9225793" dmcf-pid="HuWRsVMUG7" dmcf-ptype="general">아일릿의 신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2집 '아윌 라이크 유(I'LL LIKE YOU)'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윤아는 "저희가 벌써 앨범을 3장이나 냈다는 게 뿌듯하다. 오래 기다렸을 팬분들의 반응이 제일 기대된다"고 말했고, 원희는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굉장히 설렌다. 미니 3집 '밤'은 아일릿의 당찬 매력과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앨범"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2d25529e4bf7565de911547f062bb7feba717dfda794bf9e7a1eb74a54c778e" dmcf-pid="X7YeOfRuXu" dmcf-ptype="general">'밤'은 '나'의 감정에 충실했던 지난 두 앨범에서 더 나아가 '너'와의 본격적인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앨범이다. 애매한 건 확실하게, 모르겠을 땐 내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이겠다는 솔직하고 유쾌한 아일릿 표 정공법이 돋보인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를 포함해 '리틀 몬스터(little monster)', '젤리어스(jellyous)', '웁스!(oops!)', '밤소풍'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bed2f19002b82b6d90abce9c182ceb95f626aa2e9611577194e0ae8834341ebd" dmcf-pid="Z6UcHiA8YU"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는 중독성 강한 훅은 물론, 아름다운 선을 살린 군무로 듣고 보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켰다. 높은 완성도로 '마그네틱', '체리시', '아몬드 초콜릿'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했다. '둠칫냐옹' 등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독특한 가사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는 윤아의 아이디어였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스(The Five Star Stories, ファイブスター物語)'의 OST '優雅なる脱走(우아한 탈주)' 일부를 샘플링한 점도 눈에 띈다. 가사는 긴장되는 첫 데이트로 머릿속이 복잡해지지만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 '같이 춤추자'라고 당돌하게 이야기하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cfba0532c823433857aedee6abb3a58f4b4d6ecc49784b03f090b1d7c972a4e7" dmcf-pid="5PukXnc6Yp" dmcf-ptype="general">윤아는 "'마그네틱'을 들었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데, '빌려온 고양이'도 그때의 기분 좋은 충격을 받았다. 맨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땐 '이게 무슨 의미이지?' 싶었는데, 첫 데이트 이후 멍해진 상태를 빌려온 고양이에 빗댄 거더라. 의미를 생각하니 엉뚱하고도 귀여운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다. 아일릿의 색깔이 한층 진해진 것 같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43a7e882df9d3165866cce2ace7210c00d195f66ffcdbe6afc673083c675f7b8" dmcf-pid="1Q7EZLkPG0" dmcf-ptype="general">안무와 관련해서 이로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양이를 표현해 봤다"고 전했고, 모카는 "이번 퍼포먼스를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손동작을 비롯해 화려한 안무들이 많다. 놀이공원 페스티벌이 생각나기도 한다. 다 같이 합을 맞추는 군무도 중요해서 열심히 연습했으니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c724e421a59e0c836e57700c832f23eeb57a8465aeb3313808eca0275b5887" dmcf-pid="txzD5oEQ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ed/20250616171503971ukr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Dh8kq41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ed/20250616171503971uk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8e3b5a2594190d38139d174a90085f632662bef524531e2161d0f8a9672da9" dmcf-pid="FMqw1gDxXF" dmcf-ptype="general"><br>아일릿은 '성장'에 특히 신경을 썼다고 했다. 보컬, 안무, 표현력 모든 것에 공을 들였다. 민주는 "가사에 맞게 노래하고 싶었는데 처음에는 잘 안됐다. 그래서 정말 많이 노력했다"면서 "목에 피 맛이 날 정도로 연습했다. 보컬 역량을 키우고 싶어서 기초 연습을 더 열심히 했다. 그러니 어느 날 프로듀서님이 음정이 더 안정적으로 됐다고 얘기해 줬다"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4946a0f699c5eec9a46d10ccecdb4d42d174b6bf6fae54844be1db2d36133b70" dmcf-pid="3RBrtawMHt" dmcf-ptype="general">원희는 "성장한 부분은 표현력이 아닐까 싶다. '무대가 기대되는 아일릿', '믿고 보는 아일릿'이라는 말을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모카 역시 "매 컴백 성장에 치중하고 있다"면서 "이번엔 표현에 더 신경을 썼다. 녹음할 때 눈을 감고 하거나, 앉아서 하거나, 춤을 추면서 해보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04277c5a5ef7f78581c21235081d44d7321138bcac1635afb338311cddb72ac" dmcf-pid="0ebmFNrRt1" dmcf-ptype="general">민주는 퍼포먼스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동작이 많다. 그런데 전보다 빠르게 안무를 습득해서 우리가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3b9948202af661b77366e59fe780cdf50f8268800f57d910831223742b67dd2" dmcf-pid="pdKs3jmeX5"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참여했다. 민주는 "바쁜 와중에 시혁 PD님이 곡을 써줘서 감사하다. '안무가 예쁘다', '곡의 분위기를 잘 담아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줬다"고 짧게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a5b91f28449322d7509be27c9b3586f3c63907def94c6c6395ccfda6af3f1b7" dmcf-pid="UJ9O0AsdHZ" dmcf-ptype="general">아일릿은 자기들의 음악을 아우르는 가장 큰 매력은 공감이 가는 메시지라고 했다. 윤아는 "많은 분이 우리 이야기에 공감해줘서 보다 친근하고 편하게 생각해주시는 거 같다. 우리의 음악은 또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c9243756bf18b028602c6b1e4e49dd05e82e8630c235cfc851be4146f781891" dmcf-pid="ui2IpcOJtX" dmcf-ptype="general">이어 원희는 "데뷔곡이었던 '마그네틱'에서는 좋아하는 너를 향한 마음을 당당히 표현했고, 2집 '체리시'에서는 널 좋아하는 내 마음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널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모습에서 아일릿만의 당차고 솔직한 매력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37f998591263a1845154f809d120e9041149f5109650b454951c38f6956d7e" dmcf-pid="7nVCUkIiZ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것을 시도하며 아일릿답게 돌파하려고 한다. 우리의 다양한 모습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c781aa00a6f5039f5535aa6e732360eace853bbb82b560949dfeae68e17309" dmcf-pid="zLfhuECnZG" dmcf-ptype="general">끝으로 민주는 "음악방송 1위를 꼭 해보고 싶다. 지금 MC를 맡은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해서 멤버들에게 트로피를 전달해주고 싶다"고 했다. 아일릿의 미니 3집 '밤'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p> <p contents-hash="6c51dddb640af4d638cbabe55155d26c33f271f405bf4792439b68985eddb34b" dmcf-pid="qo4l7DhLGY"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디킴, 19일 디지털 싱글 발매… 짙어진 R&B 감성 06-16 다음 김혜수 한남동 고급빌라 80억에 매입…전액 현금 플렉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