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잔혹한 유주상 페더급 전체에 경고장” 작성일 06-16 7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한국인 UFC 23호 유주상<br>첫 출전 23초 KO로 승리<br>우수경기력상금 5만 달러<br>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br>“기대 부응 완벽 데뷔전”<br>“충격적 & 압도적 실력”<br>“침착하고 갈끔한 카운터”<br>“잔혹한 하이라이트 KO”<br>유주상 “콜아웃은 아직…”<br>“2승을 더 하고 TOP15”</div><br><br>글로벌 넘버원 단체 UFC에서 활동 중인 페더급(66㎏) 종합격투기(MMA) 선수는 현재 모두 74명이다. 대한민국 파이터가 이들 모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는 극찬을 받았다.<br><br>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는 2025년 6월 1만7343명이 입장한 가운데 UFC 316이 열렸다. 유주상(31)은 페더급 5분×3라운드 제3경기 제카 사라기(30·인도네시아)를 KO 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790_001_20250616173616842.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3경기 시작을 기다리며 몸을 풀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790_002_20250616173616926.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3경기 제카 사라기를 KO 시키고 있다. 오른쪽 시계는 1라운드 종료까지 4분 47초나 남은, 즉 시작 13초 만에 레프트 카운터 훅을 적중시키는 장면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사진=TKO</em></span>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가 된 유주상이 근거리 타격전을 벌이다 레프트 카운터 훅을 적중시켰다. 얼굴을 맞은 제카 사라기가 녹다운을 당하자 주심이 바로 개입하여 경기를 끝냈다. 시합 개시 불과 28초 만이다.<br><br>유주상은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퍼포먼스 보너스 5만 달러(6817만 원)를 받았다.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 제카 사라기를 KO 시킨 충격적인 경기로 기대에 부응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br><br>2017년부터 아마추어 포함 종합격투기 12연승 및 2759일(7년6개월21일) 무패다. 첫 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이긴 것은 다섯 번째다.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전승과 1라운드 피니시로 유명한 유주상은 왜 압도적인 승리가 전망됐는지를 보여줬다”라며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790_003_20250616173616982.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로 데뷔한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790_004_20250616173617058.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3경기 시작 30초도 되지 않아 제카 사라기를 녹다운시키자 주심이 바로 개입하여 시합을 중단시키고 있다. 사진=TKO</em></span>주요 도박사 UFC 316 배당률 평균은 −600이었다. 유주상이 제카 사라기를 이길 가능성이 85.7%라는 예상은 현실이 됐다.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사라기가 공격적으로 돌진해 들어오자 침착하게 물러서며 깔끔한 카운터 레프트 훅을 날렸다”라고 유주상을 칭찬했다.<br><br>제카 사라기는 얼굴부터 캔버스에 쓰러질 만큼 공격을 허용하자 정신을 잃었다.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페더급 디비전 전체에 즉각적인 경고를 보낸 잔혹한 하이라이트 KO”라며 유주상의 승리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br><br>그러나 유주상은 UFC 316 오피셜 포스트 파이트 인터뷰에서 “아직은 제가 모두를 콜아웃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UFC 페더급 특정 선수를 다음 상대로 지목하거나 ‘널 이길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하기는 섣부르단 얘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790_005_20250616173617109.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오피셜 포스트 파이트 인터뷰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790_006_20250616173617196.pn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유주상. 사진=TKO</em></span>유주상은 “일단 이대로 두 번 정도 더 이기고 그때는 TOP15(공식랭킹)에 진입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공개했다. UFC 데뷔 3연승을 달성한 다음 실력뿐 아니라 거침없는 말과 행동으로 주목받는 모습을 기대해도 될듯하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인 UFC 데뷔</div></strong>대한민국 19호 파이터 박현성<br><br>대한민국 20호 파이터 이정영<br><br>대한민국 21호 파이터 유수영<br><br>대한민국 22호 파이터 이창호<br><br>대한민국 23호 파이터 유주상<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790_007_20250616173617250.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3경기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 유주상</div></strong>2017년~ 12승 0패<br><br>아마 3승 0패<br><br>프로 9승 0패<br><br>KO/TKO 5승 0패<br><br>서브미션 1승 0패<br><br>2022년 제3대 AFC 페더급 챔피언<br><br>2023년 AFC 타이틀 1차 방어<br><br>2023년 일본 HEAT 페더급 챔피언<br><br>2024년 Lookin‘ for a Fight 합격<br><br>2025년 UFC 데뷔전 승리 및 보너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790_008_20250616173617301.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로 데뷔한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문신이 눈에 띈다. 사진=TKO</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각혈했던 프로야구 롯데 장두성, 상태 호전…"가벼운 운동 가능" 06-16 다음 엘라스트 원혁, '뭉쳐야 찬다4' 첫 출격 “뼈 묻으러 왔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