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엄마 선수' 마리아, WTA 투어 최고령 우승 작성일 06-16 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0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5년 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6/NISI20250615_0000421497_web_20250616084933_20250616175232948.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 타티아나 마리아(46위·독일)가 1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WTA500) 정상에 올라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37세의 백전노장 마리아는 결승에서 아만다 아니시모바(15위·미국)를 2-0(6-3 6-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순위도 86위에서 4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2025.06.16.</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두 딸의 엄마로 알려진 '테니스 선수' 타티아나 마리아(86위·독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마리아는 1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141만5000달러)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15위·미국)를 2-0(6-3 6-4)으로 눌렀다.<br><br>마리아가 투어 단식에서 우승한 건 지난 2023년 4월 이후 2년2개월 만이다.<br><br>최고령 우승 기록도 경신했다.<br><br>마리아는 이번 우승으로 2020년 당시 38세였던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 이후 5년 만에 WTA 투어 단식 최고령 우승자로 기록됐다.<br><br>지난 2013년 코치였던 샤를 에두아르와 결혼한 마리아는 그해 첫딸을 출산하고, 2021년에 둘째 딸을 낳았다.<br><br>마리아는 경기 후 영국 매체 '가디언'을 통해 "내게는 정말 큰 의미가 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때가 됐다. 넌 너무 늙었다'고 했지만, 나는 내 나이에도 큰 트로피를 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6/NISI20250615_0000421520_web_20250616084933_20250616175232954.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 타티아나 마리아(46위·독일)가 1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WTA500)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가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37세의 백전노장 마리아는 결승에서 아만다 아니시모바(15위·미국)를 2-0(6-3 6-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순위도 86위에서 4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2025.06.16.</em></span><br><br>한편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열린 WTA 투어 리베마오픈(총상금 24만유로) 단식 결승에서는 엘리서 메르턴스(20위·벨기에)가 엘레나 가브리엘라 루세(65위·루마니아)를 2-0(6-3 7-6<7-4>)으로 제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동부지방법원,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직무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06-16 다음 아일릿 "방시혁 하이브 의장, 안무 예쁘다고 조언해줘" [MD현장]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