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이다은, 프로탁구리그 여자 단식 초대 챔피언 등극 작성일 06-16 6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6/0000712522_001_20250616180218312.jpg" alt="" /></span> </td></tr><tr><td> 이다은이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탁구프로연맹 제공 </td></tr></tbody></table> 이다은(한국마사회)이 부활한 프로탁구리그의 첫 단식 챔피언에 등극했다.<br> <br> 2005년생 이다은은 지난 15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에서 끝난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KTTP)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승은을 3-0(12-10 11-7 12-10)으로 꺾었다. 프로 데뷔 첫 우승의 기쁨과 함께 1800만원의 상금을 안았다. <br> <br> 팽팽한 승부 끝에 얻은 승리라 더 값지다. 스코어는 이다은의 일방적인 승리처럼 보이지만, 경기 내내 치열한 랠리가 이어졌다. 이다은은 1세트에서 8-3까지 앞섰으나 이승은의 7연속 득점에 추격을 허용했다. 다시 정신을 잡고 흐름을 바꿨다. 듀스에 역전까지 이루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는 비교적 수월했지만 3세트에서 9-10으로 밀리며 다시 위기를 마주했다. 상대 범실과 강한 드라이브를 앞세워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br> <br> DNA부터 남달랐다. 이다은은 탁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이태영 씨와 어머니 박정연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만 7세부터 탁구 라켓을 잡았다. 각 연령대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유망주로 떠올랐고, 2023년 18세의 나이에 한국마사회에 입단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유연한 움직임과 빠른 경기 템포를 바탕으로 앞세워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6/0000712522_002_20250616180218356.jpg" alt="" /></span> </td></tr><tr><td> 이다은이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이다은은 “프로 무대 첫 우승이라 정말 기쁘다.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옆에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br> <br>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신예 이다은 선수의 첫 우승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br> <br> 총 상금 1억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 첫 정규 프로탁구리그다. 2022년 1월 코리아리그(1부), 내셔널리그(2부)로 나뉘어 처음 출범했으나 2023시즌까지 두 시즌을 운영한 뒤 잠시 중단됐다. 올해 한국프로탁구연맹 주관으로 개편하며 부활했다. 2025 두나무 프로탁구는 오는 8월 시리즈2가 펼쳐진다. 1, 2차 시리즈 성적을 바탕으로 8강전부터 열리는 결산 대회인 파이널은 오는 11월 개최된다.<br> 관련자료 이전 "3년 연속 챔피언 도전"...현대차 엘란트라 N TCR, 스페인서 시즌 첫 우승포 06-16 다음 韓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무효 가처분 신청 기각…김동문 회장, 정상 업무 수행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