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주수림, YMCA유도 여고 48㎏급 ‘시즌 2관왕’ 작성일 06-16 7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서 연장전 끝 유하늘에 지도승…2개 대회 연속 ‘패권’<br>57㎏급 이은지·남고 60㎏급 조연우·66㎏급 김승기도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16/0000075675_001_20250616181912804.jpg" alt="" /><em class="img_desc">여고부 48㎏급 시즌 2관왕 주수림. 경기체고 제공</em></span> <br> ‘경량급 기대주’ 주수림(경기체고)이 제96회 YMCA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48㎏급 시즌 2관왕에 올랐다. <br> <br> ‘덕장’ 정도운 감독·김민수 코치의 지도를 받는 주수림은 16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고등부 48㎏급 결승전서 유하늘(원주 영서고)과 연장전 접전 끝에 지도 3개를 빼앗아 지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br> <br> 지난 5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 양구평화컵 대회에서 고교 무대 개인전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라 중학시절 화려했던 명성을 되찾았음을 입증했다. <br> <br> 앞서 주수림은 1회전서 김서영(보령 주산산업고)에 지도승을 거둔 뒤 16강전서 김혜민을 누우며 메치기 한판, 8강서 이승아(경북체고)를 허벅다리걸기 절반에 이은 한팔업어치기 한판, 준결승전서 김태경(경남체고)을 한팔업어치기 한판으로 뉘고 결승에 올랐다. <br> <br> 정도운 경기체고 감독은 “(주)수림이가 지난 2년 동안 개인전서 우승이 없다가 앞선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자신감을 많이 되찾은 것 같다”면서 “기세를 몰아 앞으로 열릴 대회서도 더 적극적인 경기를 펼쳐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r> <br> 또 여고부 57㎏급서는 이은지(남양주 금곡고)가 4강서 문지현(제주 남녕고)에게 되치기 절반승을 거둔 후 결승서 송가인(서울체고)에 발뒤축걸기 유효승을 거두고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남고부 60㎏급 조연우(의정부 경민고)는 결승서 이창학(신철원고)에 되치기 절반승을 거두고 우승해 시즌 2관왕에 올랐으며, 66㎏급 같은 팀 김승기도 박태성(대전체고)을 결승서 누우며메치기 절반, 되치기 절반을 묶어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법원,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무효 가처분 신청 '기각'...직무 정상 소화한다 06-16 다음 열정적인 시구 이어 치어리딩까지...잠실구장 달군 이수지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