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필요성 인정 안 돼" 작성일 06-16 6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동문 회장, 정상적으로 직무 수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6/NISI20250421_0020780718_web_20250421181304_2025061618322728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동문 제32대 신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04.21.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서울동부지방법원은 김택규 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김동문 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6일 "서울동부지법이 김택규 전 배드민턴협회장이 김동문 현 배드민턴협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당선무효확인 등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회장 직무를 집행해서는 아니 된다’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가처분 신청은 김동문 회장의 회장직 수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려는 취지로 제기됐다. 이에 법원은 "직무집행을 정지할 만한 긴급한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br><br>배드민턴협회는 "김동문 회장은 배드민턴협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며, 협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br><br>이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협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드민턴 종목의 발전과 선수, 지도자, 동호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6/NISI20241130_0020613019_web_20241130174024_20250616183227294.jpg" alt="" /><em class="img_desc">[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30일 오후 경남 밀양시 아리나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선수단 포상식에서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30. alk9935@newsis.com</em></span>보조금법 위반과 직장 내 괴롭힘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택규 전 회장은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해임 요구를 받았다.<br><br>그럼에도 김택규 전 회장은 차기 협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드러냈으나 배드민턴협회 선거운영위원회가 지난 1월 후보자 결격 사유를 심사한 끝에 김 회장의 등록을 무효했다.<br><br>이에 불복한 김택규 전 회장은 서울동부지법에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이 선거운영위 결정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그는 후보 자격을 되찾았다.<br><br>이후 선거에서 김동문 회장에 밀린 김택규 전 회장은 "선거운영위가 자신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선거를 진행했다"며 직무집행정지를 법원에 신청했다.<br><br>서울동부지법은 지난 3월 김택규 전 회장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진행했고, 직접 출석한 김택규 전 회장은 여러 근거를 토대로 선거가 위법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e심부터" 영업 재개한 SKT… 이통사 고객 쟁탈전 불 붙는다 06-16 다음 성남 분당고, 회장배볼링 여고 5인조전 정상 스트라이크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