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무효 가처분 신청 '기각'... 정상 업무 수행한다 작성일 06-16 78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6/0003338645_001_20250616184617446.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무효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 "필요성 인정 안 된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6/0003338645_002_20250616184617501.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무효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 "필요성 인정 안 된다"</em></span>김동문(49)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의 당선 무효 확인에 대한 가처분 신청 소송이 기각됐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6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은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전 회장이 김동문 제32대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당선무효확인 등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회장 직무를 집행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이번 가처분 신청은 김동문 회장의 회장직 수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려는 취지로 제기된 것이다. 법원은 이에 대해 '직무집행을 정지할 만한 긴급한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라며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에 따라 김동문 회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 제32대 회장으로서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협회는 "김동문 회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br><br>김동문 회장은 지난 1월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서 총 155표 중 64표로 당선됐다. 그는 취임사에서 "낡은 틀을 과감히 깨겠다"라고 약속하며 '과감한 변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다시 비상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br><br>하지만 김택규 전 회장이 선거운영위원회의 규정 위반을 들어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과 당선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다. 하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김동문 회장은 정상적으로 직무를 이어간다.<br><br>끝으로 협회는 "이번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협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배드민턴 종목의 발전과 선수 및 지도자, 동호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라고 다짐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서현 "소녀시대 시절 대기실 안 나와…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 (주말연석극) 06-16 다음 SSG '21년 입단 동기 4인방'…"세대교체 넘어 주축으로"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