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청각 장애가 '층간소음' 공포를?…'노이즈', 현실이라 더 무섭다 [종합] 작성일 06-1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TDcq410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460988bee6f1459fd2a734357e5df2c3c94f15675dc54ced271bea62317787" dmcf-pid="5sywkB8t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95004278igno.jpg" data-org-width="1000" dmcf-mid="Wj9MPWts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95004278ign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e8aea32f0b07ca1fdfb3b47cd16d775b8cd50e91ee45478afee392b2dabc41" dmcf-pid="1OWrEb6F7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코엑스, 김수아 기자) 층간 소음을 소재로 다루는 영화 '노이즈'가 청각 장애를 활용해 소리에서 오는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p> <p contents-hash="52a526defadb6eae272af467db1c87bdbb4a737fcb46d1d52a5a21a408c98a26" dmcf-pid="tIYmDKP33T"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노이즈'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수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ff8402810e6f756962d4d0766c279b0f3e1ff39a4957df53bec506ee39a465ea" dmcf-pid="FXUYTRg20v" dmcf-ptype="general">'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afb108df9983a158fb98784aea57d3abca4988f32366654a8ae6a8c476da4b" dmcf-pid="3ZuGyeaV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95005578wbsa.jpg" data-org-width="1000" dmcf-mid="YqZ7pkIi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95005578wb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ab27050423242df8178e4e67e49dc3cf4e7b6321cd0212d511e3bb64495204" dmcf-pid="057HWdNf7l" dmcf-ptype="general">이날 김수진 감독은 기획 의도에 대해 "층간소음이라는 현실이지만, 주인공은 청각장애라는 설정이 매혹적으로 다가왔다"며 "그 소리를 활용해서 현실 기반의 스릴러에서 초자연적 공포까지 접목해서 아우를 수 있겠다는 매력을 느끼면서 작업을 시작했다"고 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9e9b7257c7a136664f61ad573d21882248942d564eeb77d7cd685e7f3b591ba" dmcf-pid="p1zXYJj40h" dmcf-ptype="general">제목처럼 특히 소리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말문을 연 김 감독은 "소리에 공을 들였다. 현실적인 공포에서 초자연적인 공포를 아울러서 하려다 보니까 그 소리들의 밸런스가 중요했다. 기저에 깔려 있고, 알 수 없는 소리가 배치되게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3b270119454d81f24d9bc949b013dc0b2d8a0ab76680ce33b51704cf6ab79f7" dmcf-pid="UtqZGiA80C" dmcf-ptype="general">이어 김 감독은 "관객들을 한 번씩 놀라게 할 때 소리가 없는 공포를 주려고 했다. 주인공의 설정과도 맞닿아 있지 않나. 소리가 없는 지점의 공포를 활용하려고 했다"고 말을 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e2c30a1b950a3ce0667a74b5b3749972225692655cd848ffdab6837294e9b" dmcf-pid="uFB5Hnc6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95006888yfxk.jpg" data-org-width="1000" dmcf-mid="G6cCsfRu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95006888yfx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6ad112a0e70a3fcd44e9a4c60779adb9822ef885ec69c469d21a408cd4775f" dmcf-pid="73b1XLkP0O" dmcf-ptype="general">극 중 아파트에서 수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주영 역을 맡아 날이 갈수록 예민하고 피폐해지는 감정선을 섬세하고 완벽하게 표현한 이선빈은 "대본의 힘이 컸다"면서 "층간소음이라는 주제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이고, 저와 누군가는 층간소음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우리도 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보니까 그런 점이 제일 공감되고 매력을 느꼈다"고 '노이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5d19a5b88eac9830050196c978e6b04a86b443bc16a560b942d1a6a818b94d" dmcf-pid="z0KtZoEQ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95008268ahtj.jpg" data-org-width="1000" dmcf-mid="HacexG3I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95008268aht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690ab863e0726a36575382a59e86c78db746d0f62c739db846f8be1b0b8aab" dmcf-pid="q1zXYJj43m"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사라진 동생 주희 역의 한수아가 공포물을 생전 처음으로 접하는 것과 다르게 이선빈은 "공포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웹툰이나 영화 애니메이션, 유튜브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고.</p> <p contents-hash="784f962da9500dce7335e405e481de2e5e1164fb20f33ce62dd6973d3028cb99" dmcf-pid="BtqZGiA8z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이선빈은 좋아하는 공포물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것에 대해 "반신반의의 마음이 있었다. 내가 너무 좋아해서 '참여해도 되나' 싶은 마음과 '너무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공존했다. 그러던 중에 '노이즈'를 만났다"면서 "제가 여러 장르에 도전하고 해 봤지만, 공포 영화나 콘텐츠가 더 어렵고 디테일해서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4fa46df95cbb791352da22624f515b237223a1951a1a2003ac2611061ec44b" dmcf-pid="bFB5Hnc6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95009629oxje.jpg" data-org-width="1000" dmcf-mid="X467pkIi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95009629ox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849d7a84c6b68c26bd90884b3e58692630fd477fc7fd84b1c92e5f49731e14" dmcf-pid="K3b1XLkP7D"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이선빈은 "화면으로는 편집과 음향 등 시너지가 나오도록 채워지지만, 그걸 채우기 위해 장치 없이 혼자 연기를 해야될 때가 많았다. 정확히 디테일해야 되더라"라고 그동안 주로 밝은 캐릭터를 연기했을 때와의 차이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1b1ea4889252f7730303524d0b4d1f8a3dd5c6b8da631397438fe34e80cc4f4" dmcf-pid="90KtZoEQuE" dmcf-ptype="general">또한, 이선빈은 "작품 안에서 누구보다 주인공이 그 상황을 모르고 가장 놀라야 되는데, 사실 배우는 모든 걸 알고 정확히 표현해야 하는 게 어렵다고 느꼈다. 제일 많이 알아야 되지만 제일 몰라야 되는 사람. 그게 공포 장르에 임해야 되는 기본 자세였다. 놀람의 정도가 잘 표현됐을까 걱정했는데 감독님께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신 거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af2121cb8332d6e827f0886c61d072e112d911c3ec807aa454677e9fb91a100" dmcf-pid="2p9F5gDx0k" dmcf-ptype="general">한편, '노이즈'는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5d82d27d97fe79e1471936096500e07820f41046ddec30865354888b9a98bc90" dmcf-pid="VU231awMUc" dmcf-ptype="general">사진 = (주)바이포엠스튜디오</p> <p contents-hash="d6e08dec50773f7c1e643a94c8d49cc5658755063bcbd8177cb7c3a0e281b28e" dmcf-pid="fuV0tNrR7A"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신영, 16세 딸 폭행+가해자 바꿔치기 배후는 민강유통 "진실 추적" ('태양을 삼킨') 06-16 다음 솔비, 이채연X시온 주연 드라마 ‘풋풋한 로맨스’ OST ‘달아나요’ 발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