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도전' 강다니엘이 듣고 싶은 말 "어, 얘 곡 좋네?"[현장EN:] 작성일 06-1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mABsTNCO"> <div contents-hash="987be553ec920f43d5a303d53978e9720c3251863921b506e07f7986bb0552f2" dmcf-pid="6EscbOyjCs"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9개월 만에 미니 6집 '글로우 투 헤이즈' 발매 <br>찬란했던 시작부터 흐려지는 감정을 순서대로 그린 5곡 수록 <br>타이틀곡 '에피소드', 세련되면서 그루비한 알앤비 <br>3번 트랙 '러브 게임'은 작곡도 참여, 작사는 4곡 참여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a5c02a06115b7e33db534617d871a278cb4653a650ea8e36b841b6f7184b1d" dmcf-pid="PdoR5gDx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개월 만에 컴백한 가수 강다니엘. AR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ocut/20250616203004330tleh.jpg" data-org-width="710" dmcf-mid="9RJn0cOJ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ocut/20250616203004330tl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개월 만에 컴백한 가수 강다니엘. ARA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ebe4972131ef33567773bf6140eef8d2a8e8587797b8f140eefafe33a575c1" dmcf-pid="QJge1awMSr" dmcf-ptype="general"> <br>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강제 휴식'하느라 1년 3개월 만에야 새 앨범을 냈던 지난해 9월, 강다니엘은 라운드 인터뷰에서 본인 이름보다 본인의 노래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었다. 9개월 만에 돌아온 그는, 같은 질문에 이제는 '노래'와 '이름' 두 개가 다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div> <p contents-hash="c9c0596f0d28eb4d8123f1dcb8e7d3ad0f62eb165bc58328dc0413921f61a773" dmcf-pid="xiadtNrRCw"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강다니엘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글로우 투 헤이즈'(Glow to Haze)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취재진을 만나는 자리를 앞두고 "긴장돼서 3시간 자고 나왔"다고 고백한 그는 "모쪼록 다들 좋아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6f9c3aad1674e1236b1aefb0d6bba7178c82350deb216aed475384db6caf0a" dmcf-pid="yZ3Ho0bYTD" dmcf-ptype="general">'글로우 투 헤이즈'에 관해, 강다니엘은 "하나의 감정에서 하나의 감정으로 연결되는 그라데이션 같은 그런 스토리를 많이 녹여내 보자고 했고 '글로우 투 헤이즈'가 가장 감정적으로 사랑에서, 사랑이 빛바래져 가는 결을 많이 담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c2805c15826c3c46f4ddd7d7293a1dace0d964cbefc2b5bbe4b2bd390610a8" dmcf-pid="W50XgpKGSE" dmcf-ptype="general">첫 곡 '무비 스타'(Movie Star)로 시작되는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에피소드'(Episode)가 2번 트랙으로 실렸다. 이후 '러브 게임'(Love Game) '원 콜 어웨이'(One Call Away)를 거쳐 '리틀 빗 로스트'(Little Bit Lost)로 마무리된다.</p> <p contents-hash="91a8af4fb9ecac0b4501916718422c3a21eaf668b65adb7e60daf60c9ed46cab" dmcf-pid="Y1pZaU9Hvk" dmcf-ptype="general">각 트랙에 어떤 메시지를 담았는지 질문이 나왔다. '무비 스타'는 사랑을 시작할 때 느끼는 설렘을, '에피소드'는 사랑에 미쳐서 가장 행복하고 지금이 영원하길 바라는 순간을 담았다. 트랙 리스트의 중간인 3번 트랙 '러브 게임'은 익숙해져서 감정에 소홀해지면서도 관계가 주는 안정감으로 붙잡으려고 하는 곡이고, '원 콜 어웨이'는 이미 정리가 된 관계를, 마지막 '리틀 빗 로스트'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방황을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4c61e9acea5ca4417672a8202be58b7732307f869e42e8b76946b30720a8cc" dmcf-pid="GtU5Nu2X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다니엘의 미니 6집 '글로우 투 헤이즈'에는 총 5곡이 실렸다. AR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ocut/20250616203005743vymz.jpg" data-org-width="710" dmcf-mid="2voR5gDx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ocut/20250616203005743vy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다니엘의 미니 6집 '글로우 투 헤이즈'에는 총 5곡이 실렸다. AR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8a366e367a0061c4cd89d3c37db0837422d5087c49662a8c3b3526e87fcb95" dmcf-pid="HFu1j7VZWA" dmcf-ptype="general"><br>앨범의 시작이 된 곡은 마지막 트랙 '리틀 빗 로스트'다. 투어 중에 앨범을 동시 작업하느라 힘들었다는 강다니엘은 "사실 정말 쉽진 않았다.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많이 쫓기면서 했는데 오히려 좋은 트랙이 많이 나왔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e14e4f0aaaad3f8c7149fe86e270df42d6a3e503d493424487132631344986d4" dmcf-pid="Xpq3kB8tSj" dmcf-ptype="general">그는 "5번 트랙으로 인해서 모든 트랙과 앨범 주제가 나온 거 같다"라며 "5번 트랙이 가진 쓸쓸함으로 (앨범을) 마무리하는 게 오히려 저한테는 더 위로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거기서 시작된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덕에 "생각보다 빠르게 발매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5f6f306af1ae04c03a9289401f47612cb96ae8c7270a2d3840058cfe73e947d" dmcf-pid="ZUB0Eb6FCN" dmcf-ptype="general">시작하는 연인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과정을 들려주는 '에피소드'가 타이틀곡이다. 라틴 리듬과 몽환적인 알앤비(R&B)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808 베이스라인이 깊이를 더해준다. 전반적으로 세련되고 그루비한 분위기의 곡이다.</p> <p contents-hash="c7dc5e83598d445d259522479ce057b9d542b1e57321ac5ae5b0814be01f68f8" dmcf-pid="5ubpDKP3ya"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선정 이유로, 강다니엘은 "이 곡을 듣고 바로 완전 꽂혀버린 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드럼은 라틴, 뭄바톤 리듬인데 인트로는 갑자기 바다 앰비언트 사운드가 나고, 벌스에서는 뭔가 유러피안 감성이 나더라. 이건 내가 솔로 가수로서 잘 표현할 수 있는 무대와 애티튜드라고 생각해서 선택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26e25152772889530380311bdab225955fc559e7ec4cd048d1434055a6844e" dmcf-pid="17KUw9Q0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다니엘은 3번 트랙 '러브 게임' 작곡에 참여했다. AR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ocut/20250616203007085yslp.jpg" data-org-width="710" dmcf-mid="fFzFcq41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ocut/20250616203007085ys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다니엘은 3번 트랙 '러브 게임' 작곡에 참여했다. AR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18dce3a55e33cf1d5b3c4718616c240d6bbf65d1fca4a194d2824b269ad950" dmcf-pid="tz9ur2xpSo" dmcf-ptype="general"><br>직접 작곡에 참여한 '러브 게임'은 수록곡으로 실었다. 강다니엘은 "입봉(데뷔)작이다 보니까 타이틀곡으로 하기에는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아직 그만한 경험치가 있지는 않아서"라면서도 "수록곡으로서의 특별한 점이 없었던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79ffe0076b10f64317f2e9565c8fa5a8553c4947dece816c0a91f6391499d5" dmcf-pid="Fq27mVMUTL" dmcf-ptype="general">강다니엘은 "3번 트랙 수록곡으로 저물어가는 감정의 시작점을 표현하고 싶었다. 저의 맨 처음 작곡 트랙이다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요소를 많이 넣으려고 했던 것 같다. 노래 제목이 '러브 게임'인데 슈퍼마리오 같은 16비트 게임의 귀여운 사운드를 많이 넣어보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비트 사운드를 직접 넣었을 땐 곡과 결이 맞지 않아서 음악적으로 비슷한 악기인 피치카토를 코러스 부분에 삽입했다.</p> <p contents-hash="7ec44dc3dc5e1c03f4d6b5bf91cc167faf6f54f09304ab838d7810ee0d811248" dmcf-pid="3BVzsfRuyn" dmcf-ptype="general">튠을 줄인 것도 변화 중 하나다. 강다니엘은 "음악적으로는 후작업에서 튠을 많이 안 했다. 제 목소리 자체가 워낙 허스키하고 되게 웻(wet)하게 들릴 때가 많더라. 이 목소리를 후작업을 통해서 너무 가다듬으니까 제 목소리가 가진 장점이 살지 못해서 후작업을 많이 안 했다. 제 음악을 들어와 주신 팬분들이라면 알아차릴 수 있는 큰 변화인 거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67a8473c5932d605d2d19e3121c8660831ba9fd18995991bb44d8e9f644bfb3" dmcf-pid="0bfqO4e7vi" dmcf-ptype="general">전작 '액트'(ACT)에서부터 타이틀곡이 미니멀해진 것이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인지 질문도 나왔다. 그러자 강다니엘은 "'액트' 앨범에서 추구하려고 했던 게, 트랙을 뜯어서 보면 악기 라인이 많이 없다. 가장 많은 건 악기가 200개 들어있고 이랬는데 이번 앨범 5번 트랙은 악기 라인이 한 5개? 엄청 가벼워졌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59cbab5f37c733eae49c84be83f065ed1404e49357e04d5793bcb45f5dd9f7" dmcf-pid="pK4BI8dz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이틀곡 '에피소드'는 세련되고 그루비한 곡이다. AR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ocut/20250616203008449omlj.jpg" data-org-width="710" dmcf-mid="4zadtNrR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ocut/20250616203008449om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이틀곡 '에피소드'는 세련되고 그루비한 곡이다. AR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98edd115984b946f4241d047debcd431c0d55342d0766f038dbe463d2684e0" dmcf-pid="UhyIPWtsTd" dmcf-ptype="general"><br>이어 "댄스곡이라고 하면 무조건 베이스나 음악의 두께감을 두껍게 하는 것만 신경 썼는데, 충분히 라이트해(가벼워)져도, 내 보컬로 간드러지게 해도 오히려 내 매력이 되는구나 깨달아서일 수도 있고 제가 그냥 드라이하게 솔직담백한 저만의 목소리로 곡을 부르는 걸 더 이상 부담스럽지 않아 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773871469dbf1a3572fa78550c4d48c2cdcbed84ba514ebab2806e8b49909646" dmcf-pid="ulWCQYFOve" dmcf-ptype="general"><span>"항상 솔직한 얘기를 많이 담으려고 했지만 감정의 변화라고 하면서 (앨범을) 제가 쓰는 소설 같이 트랙 리스트를 배치하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인 거 같아요. 이런 의도를 알아차리셨으면 이게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도 알아주셨으면 하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생긴 거 같고요. 이왕 유명해지는 거 저도 같이 유명해지면 좋으니까, 그런 욕심은 아직 있는 거 같고요. (웃음) 아, 그리고 음… 보여드리고 싶은 게 참, 많은 거 같습니다. 작곡가로서의 모습, 가수로서의 모습만 단순히 생각했을 때는 제가 정해놓은 리밋(한계)이 딱히 없는 게, 저는 제가 이 음악을 사랑하게 된 계기가 비교적 늦다 보니까 더 보여드릴 수 있고 들려드릴 수 있어서, 한계치가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생각해요. 더 열심히 많은 좋은 작업물들을 많이 내서 인사를 드리고 싶은 그런 생각입니다."</span></p> <p contents-hash="c0a11f469e5a05090ec2cfa12188a03c5a616c3cdf7e2e80f37b00d1180003ce" dmcf-pid="7SYhxG3IhR" dmcf-ptype="general">1996년생인 강다니엘은 입대를 앞뒀다. 입대 시기를 두고 그는 "올해 하반기로 정해졌다"라며 "가수로서 남길 수 있고 보여드릴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드리고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407dc70d56a3a347899648b8fc8c09c588c4fc2dc261ed890693a41797a260f" dmcf-pid="zvGlMH0CTM" dmcf-ptype="general">'어, 얘 곡 좋네?' 하는 반응을 듣고 싶다는 강다니엘의 미니 6집 '글로우 투 헤이즈'는 오늘(16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됐다.</p> <div contents-hash="f2fe996276d28691645f50f741059f77318e3f00f33855c807f7a7e8af4b85aa" dmcf-pid="qTHSRXphCx"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e66ae53e930353bb02c37f8902b17d39302603b99da19c1d5d942b608ec5e897" dmcf-pid="ByXveZUlSQ"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6ee3d629eea1dec8e216fb3943821e00705683304519379af893de2b3f39d2a1" dmcf-pid="bWZTd5uSTP"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훈희♥김태화 “30년 전 산 쓰러져가는 집..심장 뛸 정도로 많이 올라”(4인용식탁)[순간포착] 06-16 다음 옥주현, 뮤지컬 '마리 퀴리'로 다시 돌아온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