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김태화 "정훈희 앞에 잘 나가는 남자들 줄 섰는데…내가 작업당한 것" [TV캡처] 작성일 06-16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IvWdNfA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28dc6fd9c872edfe06652f2c927d7639f0c08b56c1b80b1ee92383da4b1c9f" dmcf-pid="2xCTYJj4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today/20250616204611978kdbm.jpg" data-org-width="600" dmcf-mid="2eeLaU9H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today/20250616204611978kd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92e3daa918175112cd1d6e2cf9c1e67721500cf51cbe73d6cd1a48d56a0504" dmcf-pid="VMhyGiA8o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정훈희가 김태화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aacf9b1f937a58596e984af1ffc659a5f44566090572fa12e2b7c500660cebd" dmcf-pid="fRlWHnc6aP"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정훈희가 데뷔곡 '안개'에 영감을 받아 연 전시를 기념해 가수 인순이, 박상민, 박구윤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는 남편 김태화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3dbbfa0ad2e4b5ab9690430fd39bb3dd26f46558d85a7afbc42acba3566ea621" dmcf-pid="45Mio0bYk6" dmcf-ptype="general">이날 정훈희는 외국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자신의 카페를 언급하며 "그 땅을 남편이 샀다. 벌써 30여 년 전 이야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722c34be777ae70cb760b3251dc623aace6c28ca3554dd4cd47ffd72ba1cdb" dmcf-pid="81RngpKGk8" dmcf-ptype="general">김태화는 "내가 땅을 보고 바로 계약을 했다"며 "나중에 보더니 아우성을 치더라. 다 쓰러져가는 집을, 모래 위에 바람 불면 날아갈 집을 계약했다고 (정훈희한테) 혼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2b4ab4d57816d5cb65f040e3095e08fa007493f152865e52875bf074770021" dmcf-pid="6teLaU9Ha4" dmcf-ptype="general">정훈희는 "뭔 이런 집을 사냐고 했다. 그랬더니 '우리 30년 후 나이 70 돼서 노래하고 싶으면 어떡할 거야? 하더라. '그때 우리 집에서 노래하면 좋지' 해서 사놨다. 지금은 3시에 노래하는데 한 2시쯤이면 심장이 방방 뛴다. 이 나이에 심장이 뛰는 게 살아있다는 증거 아니냐. 또 눈썹 붙이면서 '나 가수 정훈희지' 한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2e8803e84b53b2367cfbc2fa6af37cdc303f34cbf45ad7f9cd0f407be4be929a" dmcf-pid="PFdoNu2XAf" dmcf-ptype="general">인순이는 김태화가 속했던 밴드 '라스트찬스'를 언급하며 "저는 사실 그 팀에 계실 때는 뵌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정훈희는 당시를 떠올리며 "1970년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김태화가) 마이크를 들고 막 방방 뛰고 난리가 났다. 그래서 내가 속으로 '어머 미친 놈. 꼭 저래야 노래가 나오나?' 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장발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61697263dbb1122ee3d6acd4624eac73c05ee4b9e83a51d4b40bbfb6742ddc" dmcf-pid="Q3Jgj7VZkV" dmcf-ptype="general">이어 "(김태화가) 미국에 있다가 10년 뒤에 돌아왔는데 어느 날 친구들이 나를 부르더라. 갔더니 이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때 노래하는 걸 들으니까 소리가"라며 "그때부터 '내가 먼저 잡았다' 싶었다"고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35c2ed9deebbfbc655014be8bb93ce27b964798ee424032ccd33e5b1846c8" dmcf-pid="x0iaAzf5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today/20250616204613308dwib.jpg" data-org-width="600" dmcf-mid="Ktq24vZw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today/20250616204613308dw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dd43133fd2d5e5ab7e5242c42f4f13118f5eab24a8496552eb43019b6ec2b3" dmcf-pid="yNZ3UECnc9" dmcf-ptype="general"><br> 그 말에 김태화는 "나는 연애할 때 내가 작업을 잘한 줄 알았다"며 "나름대로 속으로 '작업이 잘 돼 가고 있구나' 만족스러워했다. 그런데 조금 지나서 보니까 내가 작업당한 거야. 낚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4ffb4d206f808050793d702149827e7bd6a9ea5f8c0607f37ce1869478ab8d8" dmcf-pid="Wj50uDhLaK" dmcf-ptype="general">이어 "먼 훗날 봤더니 잘나가는 남자들이 줄을 섰는데 나를 택했더라. 록이 좋아서 음악에만 미쳐 있는 놈을 택했길래 '왜 나랑 결혼 결심했냐?' 물어봤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db9d48fac30220df47b39b469c74080797598527e96cc94e66da86734924fd" dmcf-pid="YA1p7wlokb" dmcf-ptype="general">그가 "(당시 정훈희는) 잘 나가는 집안의 남자와 결혼하면 노래를 못하지 않나. 그러니까 자기 인생을 택한 거다. 거기에 내가 낚인 거야. 뭐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daf130573b0ab1e007c7525464189ae85bf0c30cc7d951fad2ed32cb38de0e7e" dmcf-pid="GctUzrSgj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훈희를 향해 "이 사람은 재즈, 가요, 트로트, 발라드 못하는 노래가 없이 다 잘한다. 딱 하나가 빠졌어. 록이다. 내가 록을 채운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7c2dcd9c37bdb22772ed82d8c074ccad1c1a50d925da4f4a9fdd9f6fa5a177d" dmcf-pid="HkFuqmvaa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훈희, ♥김태화와 혼전 동거 고백 “만나자마자 같이 살아”(4인용식탁)[핫피플] 06-16 다음 정훈희♥김태화 “30년 전 산 쓰러져가는 집..심장 뛸 정도로 많이 올라”(4인용식탁)[순간포착]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