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 우승 퍼트…'나홀로 언더파'로 메이저 제패 작성일 06-16 72 목록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미국의 J.J.스펀이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우승했습니다.<br> <br> 선두와 1타 차였던 스펀은 잘 친 샷이 깃대에 맞고 굴러나가는 불운까지 겹치며 초반 여섯 홀에서 다섯 타를 잃었지만, 후반 놀라운 집중력으로 다시 우승경쟁에 가세했습니다.<br> <br> 파4 17번 홀에서 티샷을 한 번에 그린에 올린 뒤 버디로 연결해 1타 차 선두가 됐고, 마지막 홀에서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br> <br> 두 번의 퍼트로 마무리하면 우승이지만, 거리가 20m에 달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버디 퍼트를 그대로 홀에 떨어뜨렸습니다.<br> <br> PGA 투어 1승밖에 없던 스펀은, 쟁쟁한 스타들도 쩔쩔맨 최고의 난코스에서 유일한 언더파를 기록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체조,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값진 동메달 06-16 다음 정세운, 음악으로 수놓은 초여름···전석 매진 기록한 ‘Bittersweet’ 성공적 마무리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