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역전 3루타'…오타니 내일 '투수 복귀' 작성일 06-16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6/0001266993_001_2025061621061574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140324<br><br><앵커><br> <br>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라이벌 LA 다저스를 상대로 2타점 3루타를 쳐내며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저스의 오타니 선수는 내일(17일) 2년 만에 투수로 등판해 이도류 활약을 재개합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첫 두 타석에서 시속 154km를 넘는 타구가 모두 야수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킨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2대 1로 뒤진 4회 시원한 장타를 만들었습니다.<br> <br> 원아웃 1, 2루에서 빅리그 대표 강속구 투수 메이의 시속 151km짜리 싱커를 받아쳐 1루수 옆을 꿰뚫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br> <br> 시즌 5번째 3루타로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다저스의 오타니와 함께 빅리그 3루타 부문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정후는 이후 직선타가 WBC 한국 대표였던 다저스 에드먼에게 잡히는 불운에 시달리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고, 샌프란시스코는 5대 4 역전패를 당했습니다.<br> <br> ---<br> <br> 샌프란시스코에 2연승을 거둔 다저스는 경기 후 깜짝 발표로 세계 야구계를 흥분시켰습니다.<br> <br> 2년 전 9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타자로만 출전하며 투수로는 재활에 전념해 온 오타니를 내일 샌디에이고 전 선발투수로 예고했습니다.<br> <br> 지난 11일 타자를 상대로 한 라이브 피칭에서 투구 수를 44개까지 끌어올린 오타니는 663일 만의 투수 복귀전에서 2이닝 정도를 던지며 '투타 겸업' 재도전에 시동을 겁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디자인 : 강윤정)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체육회 수영팀 이은지, 한국 신기록 달성 쾌거 06-16 다음 '성실함의 대명사' 이재성 "라스트 댄스 기대하세요"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