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가정폭력 피해 고백 "父에 맞은 母, 날 수시로 때려..이불에 피가 흥건"('새롭게 하소서') 작성일 06-1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F5uDhL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dfa34f0ab19275244559052fa51999962212980aa26715b0fad19a787c8644" dmcf-pid="tm317wlo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새롭게 하소서 C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tvnews/20250616212842345ryqt.jpg" data-org-width="647" dmcf-mid="5oSCYJj4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tvnews/20250616212842345ry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새롭게 하소서 C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9ec139e75d764380f2210af30a9fdb296a9f20f0365313528fd7645c816fee" dmcf-pid="Fs0tzrSg14"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가희가 가정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f69ebb0f3e70bbb091d238d8110b052fbcced45b074518d334c594344ee9da3c" dmcf-pid="3OpFqmva1f" dmcf-ptype="general">16일 '새롭게 하소서 CBS' 채널에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편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71a8da026f650f956e9456bab7b90d19dc81bea7c59b48b7f1c1790906625b6d" dmcf-pid="0IU3BsTNtV" dmcf-ptype="general">이날 가희는 신앙 얘기에 앞서, 자신의 토대가 된 유년 시절 이야기를 전하며 가정 폭력 아픔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c33a901cdde6a01bdef9f683a020995b2b41dd62a3f940fe71fa34132b27356" dmcf-pid="pCu0bOyjZ2" dmcf-ptype="general">가희는 "어머니가 나를 출산하다가 허리 디스크가 생겨서 태어나자마나 외가에 맡겨졌다. 3살이 되던 해에 집을 가게 됐다. 근데 내가 엄마를 못 알아봤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2b58a92d277776abc00936939d2a0fb2d3ffec67b76ea544e9a5cb1e2cb85f09" dmcf-pid="Uh7pKIWA1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희는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성격이었다. 키 크고 잘 생겼고, 그 시절에 대학원도 나온 반면 엄마는 가정주부였다"며 "저는 안중에도 없었던 것 같다. 항상 외롭고 사랑을 갈구했고 집은 서바이벌 세계 같았다. 집이 집 같이 느껴지지 않았다. 집에서 사랑을 못 받으니 친구들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9f2c909bed220049809bcb92e2c4085c9cbf27b0b86e4bf723ee3f3394c23ad" dmcf-pid="ulzU9CYc1K" dmcf-ptype="general">특히 가희는 "아버지가 폭력적인 부분이 있었다. 엄마가 아빠한테 맞아서 이불에 피가 흥건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가 그 이불을 욕실에서 빨았다"며 "언니도 저를 아껴주는 걸 못 느꼈고, 오빠는 저를 때렸다. 몽둥이, 수도꼭지 호수, 벨트, 옷걸이 등 안 맞아본 도구가 없고 툭하면 맞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엄마가 그렇게 저를 때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MC 주영훈은 "아빠의 폭행이 엄마에게 이어지고 엄마가 또 가희 씨에게..."라며 안타까워 했다. </p> <p contents-hash="e842328e665a3aab7c9bd7fd033bd9d0bd0c40f3e97b51e2deff83f544dd11b6" dmcf-pid="7Y2b6y1mYb" dmcf-ptype="general">가희는 "엄마 입장에선 너무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저는 외가에서 홀로 받은 사랑을 가정에서 받으려고 했지만 안 채워져서 도둑질도 했다. 엄마에게 저는 말 안듣고 속 썩이는 애인 거였다"며 엄마를 이해했다. </p> <p contents-hash="201663ae74a4b7936b708dea345f77488d4a0517e4fb0fd1024df056a83f3b36" dmcf-pid="zGVKPWtst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가희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교실 책상에 엎드려서 밤을 새우고 집에 안 갔다. 집이 너무 싫었다. 형제도 싫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ecc94a2a31acda6d7348fd33b507a863b88f00bcb41318c1eeeaa82aec75a51" dmcf-pid="qHf9QYFOHq" dmcf-ptype="general">반면 가희는 "아빠가 사업에 실패한 후 프라이드 때문에 재기를 못했다. 엄마가 생활비를 받지 못하고 지내서 심적, 경제적으로 너무 여유가 없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아빠와 이혼을 안한 게 너무 고맙다. 지금은 아빠가 돌아가셨다. 나라면 엄마처럼 살 수 있었을가 싶다"며 깊은 속마음을 터놨다. 뒤이어 가희는 어릴 적 상처를 하나님으로 인해 이겨낸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842338ea4d404980c61be3adc27ce7c57916bd19b6bd247b91952f3b17e43710" dmcf-pid="BX42xG3Itz" dmcf-ptype="general">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2016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bZ8VMH0CZ7"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지의 서울' 박보영 연기에 감탄한 까닭 06-16 다음 “딸이 유명하면 뭐해” 혜은이→ 홍진희 스위스서 돌연 눈물 왜 (같이삽시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