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서울동부지법, 김동문 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기각” 작성일 06-16 9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법원 “필요성 인정 안 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6/16/0004497640_001_20250616222710399.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서울경제DB</em></span><br>[서울경제] <br><br>대한배드민턴협회가 김동문 회장의 직무를 정지해달라고 김택규 전 회장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16일 밝혔다.<br><br>배드민턴협회는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최근 김택규 전 회장이 김동문 회장을 상대로 당선무효확인 본안 소송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회장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br><br>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법원은 김 회장의 직무를 정지할 긴급한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협회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종목 발전과 선수·지도자·동호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br><br>김택규 전 회장은 지난 2월 동부지법에 김동문 회장의 당선이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는 소송과 함께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 앞서 올 1월 치러진 제32대 협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김택규 전 회장은 협회 선거운영위원회가 자신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선거를 진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동문 회장은 유효표 154표 중 가장 많은 64표를 받아 43표를 기록한 김택규 전 회장을 제치고 당선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티빙이 프로야구 '쇼츠' 영상 금지했다? 확인해보니 06-16 다음 김용빈, '금수저'로 '더트롯쇼' 2주 연속 1위…명예의 전당에 한 발짝 더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