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에 피 흥건할 정도…맞는 게 당연했다” 가희도 가정폭력 희생양 작성일 06-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J7Czf50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1ff32544ab6dbfff643e529d469ddc4e5f3e1fff90e8a6ccf9f9a5d075bc69" dmcf-pid="ZneUOu2X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어린시절 가정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간증하는 모습.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231418216hdxk.jpg" data-org-width="1139" dmcf-mid="HXa9y2xp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231418216hd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어린시절 가정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간증하는 모습.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cb18a047f0705a9b0c144baa26406c44fdcb03c7fd4612ac7a2077e06ddde0" dmcf-pid="5LduI7VZ3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45·본명 박지영)가 어린 시절 겪은 가정폭력의 상처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dd4b1f60424246986ebf2c5e5c03cf79376fbf5f1369dca5886f009b107e058" dmcf-pid="1oJ7Czf5pY" dmcf-ptype="general">16일 CBS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 편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682049463b2bda744e69dfd9f76917d1bea68df0c5aca8f4a1a5d541cfa7e61" dmcf-pid="tgizhq41uW" dmcf-ptype="general">가희는 이날 “가정사가 있다”며 유년 시절의 아픔을 담담히 전했다. 1남 3녀 중 셋째인 가희는 태어나자마자 외가에 맡겨졌다고 한다. 가희의 모친이 출산하면서 허리 디스크가 생겨 가희까지 돌볼 수 없었던 탓이다.</p> <p contents-hash="9b94368069298ab71a5045ec28eaa54b782219df02567467773339dc5d656cb9" dmcf-pid="FanqlB8tuy" dmcf-ptype="general">가희는 “3살 때 집으로 돌아갔는데, 엄마를 못 알아봤다더라”라며 “모성애 이런 걸 느낄 수 없이 ‘이 아줌만 누구야? 난 여기 왜 왔어 할머니?’ 이렇게 느끼다 보니까, 그 가정에서 보호받는 것을 못 느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63b65c5ccc6856588cf1414c3fccd359fc4d987a9474118ee28fe476b7e623a" dmcf-pid="3NLBSb6FzT" dmcf-ptype="general">이어 “아빠는 엄청 잘난 분이다. 키도 크고 잘 생겼고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하셔서 그 시절에 대학원까지 나왔다”며 “그런데 엄마는 가정주부였다. 아빠가 굉장히 가부장적인, 엄청 센 어른이었던 탓에 엄마가 항상 위축돼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184e1164fce06cf218f352581c7eff65a0f0707d345a59c8ccb426cc0bcdbc9" dmcf-pid="0jobvKP30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엄마가 아이들 키우고 아빠 뒷바라지 하느라 저는 안중에 없었던 것 같다”며 “그래서 난 항상 외롭고 사랑이 필요했다. 집은 서바이벌 세계 같아서 집 밖에서 친구들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593a87901633d305540a298248c91894090982fe6611b94d19fd2c7ac214b4" dmcf-pid="pAgKT9Q0zS" dmcf-ptype="general">가희는 특히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전 폭력적이었다고 밝히며 “엄마가 아빠에게 맞아 피로 흥건한 이불을 욕실에서 조용히 빨던 모습이 기억난다”고 했다. 그런 부친의 폭력은 어머니를 거쳐 자신에게로 이어졌다고 한다.</p> <p contents-hash="9743b361b85405ed8f0af0bb5e772e257cb93929c017c68b4542c0ddfebd94fc" dmcf-pid="Uwc4H8dzzl" dmcf-ptype="general">가희는 “오빠도 저를 때렸다. 툭하면 맞는 게 당연했다. 몽둥이, 호스, 벨트, 옷걸이 등 안 맞아본 도구가 없었다”며 “엄마도 그렇게 저를 때렸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엄마대로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며 당시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762957bb53facd7575e62335387e34e9c1f64243e1d9af9e7465e53b7a8ec9" dmcf-pid="urk8X6Jqph" dmcf-ptype="general">가희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 하나로 집을 나와 백업 댄서로 커리어를 쌓았고, 2009년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만추' 이상준, 신봉선에 플러팅 "개그 잘하는 모습이 예뻐보였다" [TV캡처] 06-16 다음 혜은이, 해외여행 한번 못 간 부모님에 울컥…“딸이 유명하면 뭐해” (‘같이 삽시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