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성지 강릉’ 알렸다…2026 세계마스터즈 대회, 세르비아서 글로벌 홍보 시동 작성일 06-17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17/0005329885_001_20250617012718090.png" alt="" /><em class="img_desc"> 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m></span><br><br>[OSEN=손찬익 기자] 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강릉시가 오는 2026년 강릉에서 열리는 대회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해외 홍보에 나섰다.<br><br>조직위와 강릉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열리는 ‘2025 유러피안 베테랑 탁구 챔피언십’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에게 2026년 대회를 적극 홍보했다.<br><br>강릉시 관계자 3명과 조직위 관계자 6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출장단은 대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홍보물 배포 및 대회 소개에 나섰고, 현장 곳곳을 시찰하며 경기장 운영과 대회 준비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주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17/0005329885_002_20250617012718141.png" alt="" /><em class="img_desc"> 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m></span><br><br>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선보이며 세계 탁구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br><br>엠블럼은 동해 바다의 일출, 탁구공의 수직 운동(Movement), 그리고 탁구채 형태를 조화롭게 형상화했다. 여기에 강릉의 상징물인 소나무 솔방울 껍질 패턴을 더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br><br>마스코트는 강릉 단오제에서 친숙한 캐릭터 ‘장자마리’를 모티브로 탁구와 접목해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 각각 ‘장자’와 ‘각시’라는 이름을 부여받았다.<br><br>정해천 조직위 사무총장은 “전 세계 수많은 탁구인들이 내년 강릉 대회를 기대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강릉에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로 보답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17/0005329885_003_20250617012718150.png" alt="" /><em class="img_desc"> 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m></span><br><br>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국제 생활체육 대회다. 남녀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총 5개 종목이 열리며, 연령대별(5세 단위)로 11개 세부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br><br>2024년 로마에서 열린 대회에는 109개국 6,1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6년 강릉 대회는 6월 초 강릉 오발 경기장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며, 약 3,500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개최 대회 중 최대 규모로, 대한민국 탁구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 체육 ‘키다리 아저씨’ 배동현, 한국인 첫 IPC위원장 도전 06-17 다음 배우 최경훈, 스프링이엔티 전속계약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