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이 갖고 싶지 않아 눈물…♥남편 설득에 임신" 작성일 06-17 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7/NISI20250617_0001868677_web_20250617010132_2025061705051761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캡처)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1)가 아들 임신 뒷이야기를 털어놨다.<br><br>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는 '왜 아무도 안 알려줬냐고요~ 손연재 임신, 출산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br><br>영상에서 손연재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임신이랑 출산 관련된 것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남편이 빨리 아이를 낳고 싶어했다. 나는 급하지 않았고 한 1년 후 쯤에 생각해보자고 했다. 신혼 기간이 훅 가고 계획한 계절이 다가오니 눈물이 나더라"고 털어놨다.<br><br>손연재는 '내 삶을 이렇게 포기할 수 없어'라는 생각에 울었다. 남편에게 '임신을 못하겠다'고 말했다. 남편이 속상해 하면서도 '네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건 당연하다. 몸에 변화도 있을테니까'라고 얘기해줬다. 그래서 내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4, 5월에 계획을 했다"고 덧붙였다.<br><br>손연재는 "날을 잡아 놓는 게 너무 이상했다. 자연스럽게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한 달간 유럽 여행을 가게 됐다. 돌아와서 보니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br><br>유튜브 제작진은 손연재에게 임신 당시 예상했던 아이의 성별을 물었다. <br><br>이에 손연재는 "내가 외동이라서 남자 형제도 없고 남자 아기들이 어떤지도 모른다. 나는 무조건 딸을 낳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둘째가 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들일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답했다.<br><br>손연재는 "남편은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남자들은 그런 로망이 있는 것 같다. 아들과 캠핑을 가고 운동을 할 거라는 계획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br><br>"아기를 갖고 낳을 때까지 병원을 혼자 간 적이 없다. 다 남편이랑 같이 갔다. 나는 안 울었는데 남편은 아이 성별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며 그날의 감동을 전했다.<br><br>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br><br>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br><br>손연재는 금융인 이준효(40) 씨와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7/NISI20250617_0001868676_web_20250617010022_2025061705051762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캡처)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7/NISI20250617_0001868675_web_20250617005956_2025061705051762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가 공개한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캡처)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도 네이버도 "소버린AI"…AI시대 새 화두는 '주권' 06-17 다음 배동현, 한국 첫 국제패럴림픽 위원장 도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