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장관 후보에 윤석진·김복철…"전문성에 매니징 능력 겸비" 작성일 06-17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승래 민주당 의원 추천되기도…"예산 확보·협상력 우위"<br>과기부 차관 인선 서두를듯…1차관 구혁채·2차관 류제명 거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amPRg2F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8e4bca1aace341e0f2a4034c033a9979f8122aa7a73f11b266dabb7a5ed61" dmcf-pid="XpAIMJj4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진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왼쪽)·김복철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N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1/20250617060147669lkyt.jpg" data-org-width="673" dmcf-mid="YWQozKP3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1/20250617060147669lk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진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왼쪽)·김복철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N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dbbeb189b785556823ba5874da0f463b4764e7994a1b167cef31346181e203" dmcf-pid="ZUcCRiA8p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차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로 윤석진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김복철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등이 거론된다. 과기정통부 장관에 요구되는 전문성은 물론 여러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매니징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70a05bacb7a1e39e3884fdbb2b9686e136b3ca1c68053677a694773f43d8fc31" dmcf-pid="5ukhenc6Uk" dmcf-ptype="general">17일 과학계에 따르면 장·차관 후보자를 국민 투표로 신청받는 절차가 이달 16일 마감됐다. '국민주권 정부'를 표방하는 현 정부가 고위급 인사를 기용할 때 국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실험적으로 도입한 것이다.</p> <p contents-hash="ff45103c9bb1e9b4bd90aba55cc6acb15c087f62a3e0f5f731bf93671b35b7ad" dmcf-pid="17EldLkP0c" dmcf-ptype="general">대통령실에 따르면 추천 횟수보다도 추천 사유가 중점적으로 평가된다. 장관은 국회 인사 검증도 거쳐야 하므로, 단순 인지도만으로 뽑을 수 없다. 전문성·경영능력·협상력 등 자질이 종합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e1674e7bab71bb8b104350c39828dd6eb5d52c9c5bc61f781762a3e3a53797f" dmcf-pid="tzDSJoEQ7A" dmcf-ptype="general">연구계에선 윤석진 KIST 전 원장, 김복철 NST 전 이사장 등을 추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e6f6f78b506ae498213c3285587166dba8928b1b77abb2e5c33740c44ea94e0" dmcf-pid="FqwvigDx3j" dmcf-ptype="general">윤 전 원장은 재임 시절 KIST의 연구개발(R&D) 평가 체계를 혁신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연구자가 단기 성과에 매몰되지 않도록 줄세우기식 정량평가를 간소화했다. KIST는 당시 기관평가 최우수 등급 S를 받았다.</p> <p contents-hash="2da657a9795f15a4209c1976ffb829a7fef554c2fb51fb681bd67763414c374d" dmcf-pid="3BrTnawMzN" dmcf-ptype="general">윤 전 원장이 대선 기간 이재명 대통령의 씽크탱크에서 과학기술분과장으로 활동한 점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공약을 이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713a6004ed023896fe91920a0079f792921aa098cc3c953a9c09a8e3d73a477" dmcf-pid="0bmyLNrRUa" dmcf-ptype="general">김복철 NST 전 이사장은 연구현장 경력 30년의 전문성, 각종 과학기술계의 대형 이슈·위기를 관리해 낸 점이 인정됐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공공기관 지정(공운법) 해제, 지난해 대대적인 R&D 예산삭감 등 이슈가 그의 재임 기간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이사장은 연구계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p> <p contents-hash="9ef25e3ab5da165022cfcd3d748e2aa699b26974c3bcacf27efe5306a09307c3" dmcf-pid="pC4Jpzf57g" dmcf-ptype="general">김 전 이사장의 인품과 온화한 리더십도 강점 요소다. 퇴임식 때 NST 전 직원이 그를 배웅하며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65d9a996cd009002aad541a45543890a38af8714f13b194320a6e32b09597" dmcf-pid="Uh8iUq41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국정기획위원회 1차 전체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1/20250617060147905agza.jpg" data-org-width="1400" dmcf-mid="G6W3wOyj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1/20250617060147905ag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국정기획위원회 1차 전체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8770b40cd6fc204b8f9b5f11acca2bf4f1b31ad02b9ecf5fddaf7579e93f44" dmcf-pid="ul6nuB8t3L"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노동조합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추천했다. 조 의원은 현재 새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기획분과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6002faa8077fee544b4d6a5509d8f1aca8da6d1ecc30052fd1ef44238db496b9" dmcf-pid="7SPL7b6F0n"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노조 측은 "조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오랜 기간 간사로 활동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분야에 깊은 이해와 강한 정책 실행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23b382dfba04b8651532a0622452c6763a9fe7af6d2810d61080d2ad7a28958" dmcf-pid="zvQozKP3Ui" dmcf-ptype="general">국회의원 출신이 연구자보다 전문성은 떨어지겠지만, 예산 확보 등 협상력 측면에서는 유리하지 않겠냐는 연구계 일각의 의견도 있다.</p> <p contents-hash="3d664c233f0b7025a1265273784cb1d5c72579a80bd63689b240f27ecd844af6" dmcf-pid="qTxgq9Q07J" dmcf-ptype="general">한편 과기정통부 장관 선출은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의 부총리급 격상, 기후에너지부 신설에 따른 산자부-과기정통부 역할 변화 등 거버넌스 논의가 완료돼야 해서다. </p> <p contents-hash="9c8c2bf89ff28888e0ce422469ca1642ca3177b6034df6c2288f0bb380925196" dmcf-pid="ByMaB2xpzd" dmcf-ptype="general">일단 새 정부는 차관 임명부터 서두를 전망이다. 과기정통부 제1차관엔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 2차관엔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 등이 강하게 거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49b9716a79ce7def81d4c23eed0da86cac9f63c105eb9220f1be0c66a9957e3" dmcf-pid="bWRNbVMU3e"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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