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관왕 싹쓸이' 박천휴 작가 "시상식이 무려 석 달…수상 당시 지쳤었다" [인터뷰①] 작성일 06-17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cL94e73W">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ZFko28dzz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c091b625924d64c1b2ed69981a9cf8f598b5fe0feb5c39cd5d0d004bbf3bdd" dmcf-pid="53EgV6Jq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HN 링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060603600fbal.jpg" data-org-width="1174" dmcf-mid="G8KUSWts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060603600fb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HN 링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769bd5ec70fc50b983b106659ed52ccfabd22c711806387bdbc85e84b66df4" dmcf-pid="10DafPiBUv" dmcf-ptype="general">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가 토니 어워즈 수상 당일 느꼈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br><br>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어워즈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극본상, 음악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 디자인상까지 총 6관왕을 석권한 한국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는 최근 한국 언론들과 작품을 두고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br><br>'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구형 헬퍼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br><br>토니 어워즈 수상 당일, 화려한 밤을 보냈을 것 같았던 박천휴 작가는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그는 "미국 영화계처럼 공연계에도 '어워즈 시즌'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영화계가 비평가상과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거치고 피날레를 오스카 시상식에서 장식하듯, 공연계 또한 비평가상, 드라마, 리그 그리고 드라마 데스크를 거쳐 토니 어워즈까지 오게 된다"고 설명했다.<br><br>거의 석 달에 가까운 어워즈 시즌 동안 박 작가는 무수히 많은 행사와 시상식에 참석하며 부지런히 작품을 홍보해야 했다고. 그는 "제가 브로드웨이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작가였기 때문에 얼굴을 비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서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 악수를 하고 다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br><br>때문에 "토니 어워즈에 가까워질 무렵에는 석 달 동안 뛴 마라톤의 피니시라인에 다다른 느낌이었다"며 "몸도 많이 지쳐있었기에 그래서 토니 어워즈에 가면서 피곤함과 설렘, 걱정과 흥분 등 모든 감정이 뒤섞인 기분이었다. 시상식 자체도 레드카펫부터 마지막 작품상 발표까지 총 일곱 시간이 걸렸다"고 첨언했다. <br><br>그러면서도 박 작가는 "수상 이후 한 명의 창작자로서 생활이 달라지는 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긴 마라톤 같았던 서울과 뉴욕에서의 '어쩌면 해피엔딩' 작업 여정을 좀 더 뿌듯하게 마무리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br><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채무 전처’ 故 박인숙, 췌장암 시한부로 떠난 지 10년…홀로 남은 남편은 정신 이상 06-17 다음 ‘귀궁’ 김지훈 “20년 연기 인생 쏟아냈다는 건…” [IS인터뷰]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