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각본상' 수상한 박천휴 "창작자 대우 보잘것 없어…빠른 성공 바란다면 비추" [인터뷰③] 작성일 06-1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Hz7b6FUJ">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ulXqzKP3Fd"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2fd827f2bba43ffbdb798925e4d13b15306250802e4e327e7172b7e9eca85" dmcf-pid="7SZBq9Q0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HN 링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061601749heys.jpg" data-org-width="1174" dmcf-mid="pnxjNkIi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061601749he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HN 링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52ffd98f267d31fb86c5fe7368ce657a6859a7dc3da707be1affdcab4d82e8" dmcf-pid="zv5bB2xp7R" dmcf-ptype="general">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가 공연 창작에 대한 한국의 현실을 꼬집었다. <br><br>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어워즈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극본상, 음악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 디자인상까지 총 6관왕을 석권한 한국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는 작품을 두고 최근 한국 언론들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br><br>이날 박 작가는 자신처럼 국내외 무대에서 성공을 꿈꾸는 한국의 젊은 창작자에게 뼈 있는 조언을 건넸다. 그는 "공연을 만드는 일은 평균적으로 5년 이상은 걸리는, 영화나 드라마 보다도 긴 시간 매달려야 하는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br><br>그러나 "반면 창작자에 대한 대우는 영화나 드라마에 비해 훨씬 더 보잘 것 없는 게 현실"이라면서 "빠른 성공을 위해 뛰어들기에 좋은 직업은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br><br>이어 "지금 흥행하는 공연들을 교과서처럼 따르기에는 아직 한국 뮤지컬의 산업화가 그렇게 길지 않아 충분한 교과서라고 하기에도 어렵다"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창작진들이 쉽게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진심으로 이야기와 음악을 써서 진정성있는 제작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제작해야 버틸 수 있는 과정"이라면서 응원하는 마음을 건넸다.<br><br>한편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구형 헬퍼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br><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시 효연, 외모 조롱 악플 다 봤다 “생긴 걸로 뭐라해” 상처 고백 (짠한형)[결정적장면] 06-17 다음 2번 이혼·200억 빚 혜은이 고단한 삶에 “마음 아프다” 빈사의 사자상 앞 눈물 (같이삽시다)[어제TV]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