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권 “나한테 안 통해” VS 여제우 “난타전 KO” 로드FC 라이트급 빅뱅 작성일 06-17 63 목록 <table><tbody><tr><td> </td></tr><tr><td style="text-align:left;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width:512px;">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 소속 라이트급 컨텐더급 선수들이 화끈한 경기를 예고했다.<br> <br> ‘로드FC 공무원’ 한상권(김대환MMA)과 ‘제우스’ 여제우(쎈짐)는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3 1부 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이들은 격투기의 성지 장충체육관에서 완벽한 승리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를 고대하고 있다.<br> <br> 먼저 레슬링 베이스의 한상권은 로드FC 라이트급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더 높은 곳에 올라갈 것이 기대되는 파이터다. 여제우는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과 타이틀전을 했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파이터다. 최근 다소 부진했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다시 도약을 노리고 있다.<br> <br> 한상권은 “이제 전성기 나이 30살이 됐다.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더 멀리 올라가기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경기”라며 “(여)제우 형은 라이트급 타이틀전까지 경험한 확실히 실력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br> <br> 그러면서도 “실력도 중요하지만, 흥행도 중요한 스포츠다. 제우 형은 운동만 생각해서 같이 무대를 꾸미기엔 살짝 심심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까지 내가 채워 넣고 이번 경기를 더 뜨겁게 만들겠다”고 말했다.<br> <br> <table><tbody><tr><td> </td></tr><tr><td style="text-align: left; word-break: break-all; overflow-wrap: break-word; width: 512px;"> 한상권.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table><tbody><tr><td> </td></tr><tr><td style="text-align: left; word-break: break-all; overflow-wrap: break-word; width: 512px;"> 여제우.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여제우는 “예전에 권아솔 선수 토너먼트를 보면서 ‘와, 나도 저 무대, 장충에서 뛰고 싶다. 관중들이 환호하는 무대에서 시합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뛸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br> <br> 이번 경기는 박시원이 웰터급으로 월장하면서 로드FC 라이트급 전선에서 중요한 매치가 될 전망이다. 그렇기에 두 선수 모두 승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br> <br> 여제우는 한상권에 대해 “레슬링을 기반으로 탄력과 체력 그리고 정신력이 좋고, 요즘엔 타격도 많이 늘었다. 상당히 까다로운 선수다. 자신 있으면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중앙에서 난타전 해서 누가 KO되는지 싸워보자”며 자신감을 보였다.<br> <br> 한상권은 “단순히 이기기 위한 경기가 아니라, 내 커리어 전체를 증명하는 무대가 될 거다. 이기는 건 기본이고,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목표”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여제우를 향해 “강한 거 안다. 그래도 나한테 안 통한다”며 도발의 메시지를 남겼다.<br> 관련자료 이전 신혼에 ♥공효진 '곰신' 만든 케빈오, 오늘(17일) 전역 [엑's 투데이] 06-17 다음 유도 81㎏급 이준환, 세계선수권 3년 연속 동메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