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희 “박찬욱 감독, ‘안개’ 안 부르면 ‘헤어질 결심’ 접겠다고”(4인용식탁) 작성일 06-17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25xb6F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a547db5b9abb72991fdaf0dbde29fc1281d2cb6309446bc6ce4f27eecfed04" dmcf-pid="ZhV1MKP3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poctan/20250617071524031zwms.jpg" data-org-width="530" dmcf-mid="G5Ppi4e7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poctan/20250617071524031zwm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ccc43dd8e5b78f0539d0cb512550aa1672b3f36a3951865b0b878397ac7860" dmcf-pid="5lftR9Q0AL"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정훈희가 박찬욱 감독과의 인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f4435495f9976f83ebe558fcf45dba2c11319287a291519c51d24d9bb61d803" dmcf-pid="1S4Fe2xpkn"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가수 정훈희가 출연, 절친 인순이, 박상민, 박구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p> <p contents-hash="945cc926161e1dea5172b27b18f878885226046571591a6ba2910cf7fa549df0" dmcf-pid="tv83dVMUAi" dmcf-ptype="general">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정훈희는 “17살 ‘안개’를 부를 때는 철없이 낭랑하게 불렀다. 60여 년을 불렀는데 10년 전부터 ‘안개’를 안 불렀다. 그런데 연락이 왔다. ‘안개’를 불러 달라고. 박찬욱 감독 영화 ‘헤어질 결심’ 주제가로 필요하다더라. 60여 년이 다 되어 가는데 무슨 소리냐고 했다. 노래 안 불러 주면 영화 접겠다고 하더라. 송창식이랑 같이 불러달라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3ea14168fa30eb1d0a4b275b2176df3b2f585888025a5285d610ebf9437edc" dmcf-pid="FT60JfRugJ" dmcf-ptype="general">이어 “미사리에 같이 갔다. (송창식이) 성대결절 수술 2번이나 해서 소리가 안 나올 것이라고 하더라. 지금 목소리 좋으니 녹음이나 하자고 했다.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553805174e7de92879ddc5102bf577a5e4e2ec28e1312d7f4a11276b10d5ef" dmcf-pid="3yPpi4e7kd" dmcf-ptype="general">정훈희는 절친의 요청에 따라 현장에서 ‘안개’를 라이브로 선보였고 “오디션 보는 것처럼 너무 떨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훈희는 “만약 노래를 그만뒀더라면 찾아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행운이. 노래를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갑자기 훅 뜰 수도 있다. 역주행 무조건 있다”라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322dcecd7ab25cba5627ad54a82d05c7a7bd56ee4001f0bc2083e1da2ef796" dmcf-pid="0WQUn8dz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poctan/20250617071524287ydlf.jpg" data-org-width="530" dmcf-mid="HogfDnc6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poctan/20250617071524287ydl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0459211d500fe93ffabad3548b79d7eb9a3f338894116b8ad7e1644bc3c4ed" dmcf-pid="pYxuL6JqcR" dmcf-ptype="general">정훈희는 과거 큰 화제를 겪었던 일화도 떠올렸다. 그는 “72년도 도쿄 국제가요제에서 가수상을 받았을 때다. 시민회관에서 엔딩 때 막이 내려오면서 불이 붙은 것이다. 무대 옆 화장실에 갔는데 매니저가 불났다고 빨리 나오라더라.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목소리가 급해서 나오니까 무대는 이미 불탔더라”라고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747a5067d4e2b4a52c8e40896895b92e9265f7a6040fdea46563bc5514628ac" dmcf-pid="UGM7oPiBjM" dmcf-ptype="general">이어 “뒤쪽에 있던 소강당문을 여니 뒤에서 바람이 (많이 불었다). 내 치마에 불이 붙어 치마를 뜯었다. 사람들이 밀려나가면서 유리문이 깨졌다. 한복 앞섶이 벌어진 채 정신을 잃었다. 2개월을 원인 모를 열병으로 41도였다. 병원에 한 달 얼마를 입원해 있었다. 누가 화기를 먹어서 그렇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또 정훈희는 큰불이 났던 대연각에서 오빠들의 목숨을 구한 일화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5a178a23abc947b7e54ebb6e1ad3e6e72dc6b664eb7108d3487d4b50341f009" dmcf-pid="uHRzgQnbAx" dmcf-ptype="general">정훈희는 가수협회를 설립한 인물. 그는 “BTS, 블랙핑크가 있기 전에 (연습생 시절이 길었다). ‘이건 노예계약이다’ 했다. ‘반으로 줄여라, 가수들 안 된다’라고 했다. 뜨면 다행인데 안 뜨면 평생 묶여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7XeqaxLKNQ"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7dde353c52ccf679c9f5f94b245e97f8c8f828ff21dedd15645687f17e527d3" dmcf-pid="zVsiTwlocP"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절친 송은이도 몰랐다.."김숙♥구본승, 10월 7일에 결혼하더라?" ('오만추2') 06-17 다음 임창정 이렇게 가정적이었어?,“♥서햐얀 힘들까봐 설거지 했어”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