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이준환, '깔끔한 한판승'으로 세계선수권 銅…3년 연속 메달 작성일 06-17 6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메달 결정전서 토이예프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7/0008315141_001_20250617072014870.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유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준환(오른쪽)(IJF)</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남자 유도 이준환(포항시청)이 세계선수권에서 3년 연속 동메달을 따냈다.<br><br>이준환은 1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르슬론베크 토이예프(우즈베키스탄)를 제압했다.<br><br>초반 다소 밀리던 이준환은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왼손 외깃 업어치기를 시도해 깔끔한 한판승을 얻어냈다.<br><br>8강전에서 젤림 트치카에프(아제르바이잔)에게 패해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던 이준환은 값진 동메달로 아쉬움을 달랬다.<br><br>아울러 이준환은 2023년과 2024년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 세계선수권 3년 연속 메달이라는 성과를 냈다.<br><br>금메달은 아르부조프 티무르(국제유도연맹), 은메달은 타토 그리갈라쉬빌리(조지아)가 각각 차지했다.<br><br>IJF는 "이준환은 두려움을 모른다. 그는 기술적으로 뛰어나며 유도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선수"라면서 "미래를 밝게 빛낼 잠재력을 가졌다"고 높게 평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女집 침입→ '킁킁' 냄새 맡고 속옷 훔친 男… "술 취해 기억 안 나" 발뺌 ('사건반장') 06-17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59] 필드하키는 왜 '인조잔디'에서만 경기를 할까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