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남자 핸드볼 "세계 무대서 저력 보이겠다" 폴란드 출격 작성일 06-17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7/20250617081655018706cf2d78c681245156135_20250617081909324.png" alt="" /><em class="img_desc">공항에서 출국 전 포즈를 취한 한국 주니어 남자 핸드볼 대표팀.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em></span>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6년 만에 세계 무대 복귀를 위해 폴란드행 비행기에 몸을 맡겼다.<br><br>김오균 감독이 지휘하는 21세 이하 대표팀은 15일 제25회 IHF 세계남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폴란드로 떠났다.<br><br>총 32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은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대회 방식은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거친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한국은 C조에 배정되어 북유럽 강호 스웨덴, 아시아 라이벌 일본, 그리고 미국과 한 조를 이뤘다.<br><br>대표팀 엔트리는 지난해 아시아 주니어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핵심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관문인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개막전은 18일 펼쳐진다.<br><br>김오균 감독은 출국에 앞서 "세계 무대에서 한국 핸드볼의 저력을 보이고,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br><br>한국의 이번 세계선수권 출전은 2019년 이후 6년이라는 공백을 깨뜨리는 의미 있는 복귀다. 2021년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됐고, 2023년에는 지역예선에서 탈락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br><br>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의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은 1989년 대회 9위다. 가장 최근인 2019년 대회에서는 24개 참가국 중 16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눈부심 막고 열 차감효과↑” KAIST, ‘스마트 윈도우’ 개발 06-17 다음 한국 남자하키,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2차전서 웨일스에 승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