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에도 강력한 '당구 여제' 김가영, 가볍게 32강 진출 작성일 06-17 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028500007_01_i_P4_20250617083616869.jpg" alt="" /><em class="img_desc">가볍게 32강에 진출한 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시즌 첫 경기에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br><br> 김가영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64강전에서 이담을 25-14(14이닝)로 제압하고 32강에 올랐다.<br><br> 지난 시즌 9개 투어 대회 가운데 7개를 제패했던 김가영은 새 시즌에도 강력한 모습을 이어갔다.<br><br> 김가영은 12-12 동점이던 10이닝째에 뱅크샷 1번을 포함해 하이런 5점으로 순식간에 17-12로 앞서갔다.<br><br> 이후 12이닝과 14이닝에 각각 4점을 추가해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 김가영의 32강전 상대는 일본 출신 3쿠션 강자 히다 오리에(SK렌터카)다.<br><br> 둘의 맞대결은 17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br><br> 또한 임정숙(크라운해태)은 애버리지 2.778을 찍으며 김보름을 9이닝 만에 25-6으로 제압하고 32강에 합류했다.<br><br> 임정숙이 이날 남긴 애버리지는 이번 대회 64강 전체 1위이자, LPBA 역대 공동 2위다.<br><br> 이 부문 역대 1위는 김세연(휴온스)이 달성한 3.143이다.<br><br> 이밖에 캄보디아 출신의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차유람(휴온스), 김보미, 정수빈(이상 NH농협카드) 등이 32강에 진출했다.<br><br> 반면 지난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김세연은 전애린에게 14-25(21이닝)로 덜미를 잡혔다. <br><br> 대회 사흘째인 1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부 PBA가 128강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도 81㎏급 1위 이준환, 세계선수권 3년 연속 동메달…韓 첫 번째 수상 06-17 다음 김가영, 8연속 우승 시동…개막 투어 무난히 32강행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