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이준환, 3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짜릿 한판승 작성일 06-17 74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7/0003338738_001_20250617084217399.jpg" alt="" /><em class="img_desc">이준환. /AFPBBNews=뉴스1</em></span>유도 남자 81kg급 세계랭킹 1위 이준환(23·포항시청)이 짜릿한 한판승으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준환은 1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르슬론베크 토이예프(우즈베키스탄)를 한판승으로 꺾었다.<br><br>81kg급 세계랭킹 1위 이준환은 31위 토이예프와 동메달 결정전에서 경기 종료 1분 20여초를 남기고 짜릿한 한판승을 따냈다. <br><br>경기 초반 흐름은 쉽지 않았다. 이준환은 토이예프에게 유효를 허용하며 끌려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7/0003338738_002_20250617084217427.jpg" alt="" /><em class="img_desc">이준환(오른쪽). /AFPBBNews=뉴스1</em></span>큰 흔들림 없었던 이준환은 경기 시작 1분 30초경 절반을 따낸 뒤 경기 종료를 1분 20여 초 남긴 시점에서 왼쪽 외깃업어치기로 두 번째 절반, 한판승을 따내며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세계랭킹 1위 이준환은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가세 다카노리(일본)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준환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년 연속 세계선수권 동메달이다.<br><br>이번 대회서는 랭킹 5위 티무르 아르부조프(러시아)가 금메달을 따냈다. 8위 타토 그리가라시빌리(조지아)는 준우승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7/0003338738_003_20250617084217444.jpg" alt="" /><em class="img_desc">동메달 결정전 경기 전 이준환.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고소영, 33년 만 첫 도전 "내 자신 내려놨다..아들·딸도 응원" ('오은영 스테이') 06-17 다음 문희준 셀프 디스 “아저씨들 대부분 재미 위해 부풀려”(세상에 이런일이)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