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0년 연속 출전…2개 클래스 참가 작성일 06-17 7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엘란트라 N TCR로 5년 연속 우승 도전…장애인 드라이버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032800003_01_i_P4_20250617090232776.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팀 단체 사진<br>[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은 오는 19∼22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에서 열리는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br><br> 2016년 첫 출전한 이래 10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완주 기록 달성에 도전하는 것이다.<br><br> 이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레이스 트랙으로 꼽히며 '녹색지옥'이라는 별명을 가진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24시간 동안 주행하며 총 누적거리를 측정해 순위를 정한다. 양산차를 기반으로 개발된 경주 차량만이 출전할 수 있는 유일한 24시간 내구레이스다.<br><br> 서킷 길이가 25㎞가 넘고 최대 300m의 높낮이 차, 170개에 달하는 코너가 이어지면서 뉘르부르크링 24시의 평균 완주율은 60∼70%에 불과하다.<br><br> 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 이래 작년까지 9년간 뉘르부르크링 24시 완주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참가한 TCR 클래스에서 2021∼2024년 4년 연속 우승했다.<br><br>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2개 클래스에 참가한다.<br><br> 우선 엘란트라 N TCR은 배기량 2천㏄ 미만 전륜 투어링 경주차가 경쟁하는 'TCR 클래스'에 출전한다. <br><br> 배기량 2천㏄ 미만 양산차를 기반으로 튜닝을 최소화한 차들이 경주하는 'SP3T 클래스'에는 '엘란트라 N1 컵 카'가 참가한다. 엘란트라 N1 컵 카의 뉘르부르크링 24시 첫 출전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032800003_02_i_P4_20250617090232784.jpg" alt="" /><em class="img_desc">뉘르부르크링 24시 TCR 클래스 아메리카팀<br>[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TCR 클래스에는 마뉴엘 라우크 선수 등으로 구성된 유럽팀과 마이클 루이스 선수 등이 속한 아메리카팀이 출전해 현대차의 5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TCR 클래스 우승을 노린다.<br><br> 특히 장애인 드라이버인 로버트 위킨스 선수(아메리카팀)도 참가한다. 그는 2018년 큰 사고를 겪으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2022년 핸드 컨트롤 시스템을 이용해 레이싱 현장에 복귀했다.<br><br> 엘란트라 N1 컵 카가 서킷을 달리는 SP3T 클래스에는 한·중·미 3개국의 드라이버 4명으로 이뤄진 '현대 N 컵 팀'이 출전한다. <br><br> 한국 드라이버로는 현대 N 페스티벌 N1 클래스에서 2023∼2024년 연속 우승한 김규민 선수와 지난해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로 최종 선발돼 올해 뉘르부르크링 24시 참가 자격을 얻은 김영찬 선수가 출전한다. <br><br>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Born in Namyang, Honed in Nurburgring'(남양에서 태어나 뉘르부르크링에서 담금질했다)이라는 현대 N의 의미가 담긴 요람이자 고성능 N의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무대"라며 "과거부터 누적해온 현대 N 모델의 우수한 내구성을 세계 N 팬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역대 신인왕 중 최고 활약은 이승일, 서 휘, 박원규[경정] 06-17 다음 새 시즌에도 강력하다…‘당구 여제’ 김가영, 무난히 32강 진출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