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투 윈 완주" 조지 러셀, 캐나다 GP서 시즌 첫 승리...8개월 만의 환호 이제야 터졌다 작성일 06-17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7/20250617083047044006cf2d78c681245156135_20250617091109974.pn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을 기뻐하는 조지 러셀 / 사진=연합뉴스</em></span>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2025 F1 시즌에서 기다리던 첫 번째 승리의 감격을 만끽했다.<br> <br>러셀은 16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질 빌뇌브 서킷(4.361km·70랩)에서 펼쳐진 F1 월드챔피언십 제10라운드 캐나다 GP 결승에서 1시간31분52초688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 <br>올 시즌 3번의 3위와 1번의 2위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던 러셀은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레이스를 펼쳤다. 예선 1위로 폴 포지션을 확보한 그는 결승에서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폴 투 윈'을 완성하며 시즌 첫 승을 손에 넣었다.<br> <br>F1 커리어 8년 차를 맞은 러셀에게는 통산 4번째 우승이다. 가장 최근 승리는 지난해 11월 라스베이거스 GP에서 거둔 것이었다.<br> <br>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2위에 머물렀고, 18세 신예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3위로 들어오며 생애 첫 포듐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br> <br>메르세데스는 러셀과 안토넬리가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더블 포듐'을 성공시켰다.<br> <br>시즌 6승을 노리던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는 경기 종료 직전 팀 동료 랜도 노리스와의 충돌로 인해 선두권 진입 기회를 놓치고 4위에 그쳤다.<br> <br>레이스 내내 러셀은 2번 그리드에서 시작한 페르스타펜의 끈질긴 추격을 받아야 했다.<br> <br>그러나 67랩에서 4~5위를 달리던 맥라렌 듀오의 충돌 사고가 경기 흐름을 바꿨다.<br> <br>직선 구간에서 추월을 노리던 노리스가 피아스트리 머신의 후미를 건드렸고, 이로 인해 노리스의 차량은 방호벽과 충돌하며 왼쪽 앞바퀴가 파손되어 리타이어를 당했다.<br> <br>이 사고로 서킷에 황색기가 나부끼며 세이프티카가 출동했다. 추월이 금지된 상황에서 러셀은 안전하게 선두를 지켜 우승을 확정지었다.<br> <br>2위로 레이스를 마친 페르스타펜이 소속된 레드불 팀은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경기가 종료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으나 기각되었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우승 노렸던 '한국 유도 간판' 이준환,3년 연속 동메달 06-17 다음 ‘새 시즌에도 여제는 강하다’ 김가영, 무난히 32강 진출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