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 이대호·박용택·정근우 “생중계 영광···좋은 경기로 보답할 것”[일문일답] 작성일 06-17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uq87VZ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3bb24a5e0a958b657c6ed7956848d61218f3c0eced42e0bb41f17c262a18bc" dmcf-pid="bc7B6zf5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대호·박용택·정근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091633550dmwm.jpg" data-org-width="947" dmcf-mid="uRfLEiA8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091633550dm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대호·박용택·정근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01f7429123f51110fc8b6b3e874be54a044a17575e252ca412c66b31918983" dmcf-pid="KkzbPq41OL" dmcf-ptype="general"><br><br>SBS Plus를 통해 ‘불꽃 파이터즈’ 직관 경기가 최초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전 야구선수 박용택, 이대호, 정근우가 “생중계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SBS Plus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특집 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인하대학교’ 경기를 방송사 최초로 생중계한다. 생중계 첫 경기를 앞두고 박용택, 이대호, 정근우는 SBS Plus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과 생중계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br><br>우선 박용택은 “365일, 야구 속에서 살고 있다”며 “우리가 진심으로 하고 있는 야구가 생중계로 편집 없이 방송된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 목표를 특별히 두고 있지는 않다. 그냥 팀이 이기는 게 좋다”고 ‘불꽃 파이터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br><br>이대호는 “매 경기마다 프로 때 같은 긴장감을 갖고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올해 목표는 홈런 5개로 잡고 있다. ‘작년보다 많이’를 목표로 잡아서다. 작년에는 홈런이 4개였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MVP를 위해서, 틈날 때마다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br><br>‘악마의 2루수’, ‘절이 쫓아온 중’ 등의 수식어로 사랑받고 있는 정근우는 “많은 수식어를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그 중 ‘악마의 2루수’라는 수식어를 제일 좋아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불리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 김성근 감독님이 특별히 지시한 사항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네가 4할을 쳤으면 좋겠다. 조금 더 공을 끝까지 보고 정확한 타격을 하라’고 주문하셨다. 그래서 최대한 출루 쪽에 많은 목표를 세우고 있고, 쉽게 아웃당하지 않는 타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br><br>마지막으로 그는 “선수 은퇴 후 라이브로 다시 한 번 더 팬들에게 제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이 됐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불꽃 파이터즈’의 승리를 약속했다.<br><br>박용택, 이대호, 정근우 등 ‘불꽃 파이터즈’의 사기가 충천한 가운데, ‘불꽃 파이터즈 VS 인하대학교’의 경기는 오는 22일(일) 오후 2시부터 SBS Plus에서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br><br><strong>다음은 박용택, 이대호, 정근우의 인터뷰 전문</strong><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c357759fe093cac56771704a3f0c9e4d0d30c4d8e9fafccbefe5cb5249fd1b" dmcf-pid="9a0uVpKG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용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091634859arij.jpg" data-org-width="900" dmcf-mid="7MrG0Wts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091634859ar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용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7978fc7a1c09552e6a0fc31586b91b7fb609f4cb06af8d48d446bec51f952e" dmcf-pid="2Np7fU9Hwi" dmcf-ptype="general"><br><br><strong>■ 박용택 일문일답 인터뷰</strong><br><br><strong>Q. 예능, 해설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계신 능력자인데 최근 어느 분야에 관심이 새롭게 생겼는지</strong><br><br>- 저는 365일, 야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야구와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br><br><strong>Q. 올해 개인 목표를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지 궁금하다.</strong><br><br>- 개인 목표는 특별히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팀이 승리하면 좋습니다.<br><br><strong>Q. 김성근 감독님이 훈련하면서 특별히 지시한 포인트가 있나?</strong><br><br>- 감독님께서 특별히 저한테 지시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br><br><strong>Q. 현역 시절과 현재 기량 차이가 적은 선수는 누구라 생각하는지와 그 이유 말씀 부탁드린다.</strong><br><br>- 박재욱 선수입니다. 프로에서 충분히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br><br><strong>Q. SBS Plus에서 방송 최초로 생중계하게 됐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린다.</strong><br><br>- 야구를 지금도 진심으로 하고 있고, 우리가 하는 야구를 생중계로 편집 없이 팬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8723a748d169a8cdaeb6c85793e4f26f4f7fcfe230f5332840c0bb457abdd5" dmcf-pid="VjUz4u2X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대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091636155pmyr.jpg" data-org-width="900" dmcf-mid="znf6i4e7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091636155pm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대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9f103269d46cb4cfefce272daceb56cf65917e0ec1f6bf86c761bad5c0ee62" dmcf-pid="fAuq87VZId" dmcf-ptype="general"><br><br><strong>■ 이대호 일문일답 인터뷰</strong><br><br><strong>Q. 지난 시즌 MVP로 올해 최고 연봉 인상분을 기록했는데, 올해도 자신이 있는지? </strong><br><br>- 자신 있습니다. 매 경기 마다 프로 때와 같은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MVP를 위해 평소에 틈날 때마다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br><br><strong>Q. 올해 홈런 목표는 얼마로 잡고 있는지 궁금하다</strong><br><br>- 5개로 잡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많이’를 목표로 잡았기 때문. 작년에 홈런 4개 기록했습니다.<br><br><strong>Q. 김성근 감독님이 훈련하면서 특별히 지시한 포인트가 있는지 궁금하다.</strong><br><br>- 감독님께서 저에게는 따로 지시는 없었습니다.<br><br><strong>Q. 현역 시절과 현재 기량 차이가 적은 선수는 누구라 생각하는지와 그 이유 말씀 부탁드린다.</strong><br><br>- 유희관 선수입니다. 스피드와 볼 컨트롤이 선수 때와 흡사합니다.<br><br><strong>Q. SBS Plus에서 방송 최초로 생중계하게 됐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린다.</strong><br><br>- 저희 야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경기를 보실 수 있도록, 생중계 경기를 하게 됐다는 거 자체가 영광입니다. 특히 생중계 경기가 오랜만이라 참 떨리고 설렙니다. 좋은 경기 결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라이브 생중계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bb59e46a775e52979bdbbd9e5b5a5689551d31469541e3f5d59bba57f5f11f" dmcf-pid="4c7B6zf5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근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091637459irmn.jpg" data-org-width="900" dmcf-mid="qgUz4u2X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091637459ir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근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8541ee82af1ed936bb2aaccd8bddb492357052ee1457a917fd2b310cda23ec" dmcf-pid="8kzbPq41sR" dmcf-ptype="general"><br><br><strong>■ 정근우 일문일답 인터뷰</strong><br><br><strong>Q. ‘악마의 2루수’, ‘절이 쫓아온 중’ 등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 얻고 싶은 새로운 수식어가 있다면?</strong><br><br>- 우리 팬분들께서 저한테 많은 수식어를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악마의 2루수’라는 수식어를 제일 좋아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불리고 싶습니다.<br><br><strong>Q. 올해 개인 목표를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지 궁금하다.</strong><br><br>- 일단 30경기 전 게임 뛰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종아리 부상으로 2경기 결장하게 돼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남은 경기는 다 뛰고 싶고 지난해(작년 0.353)보다 타율을 높이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br><br><strong>Q. 김성근 감독님이 훈련하면서 특별히 지시한 포인트가 있는지.</strong><br><br>- ‘올해는 네가 4할을 쳤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금 더 공을 끝까지 보고 정확한 타격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출루 쪽에 많은 목표를 세우고 있고 쉽게 아웃당하지 않는 그런 타자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br><br><strong>Q. 현역 시절과 현재 기량 차이가 적은 선수는 누구라 생각하는지와 그 이유 말씀 부탁드린다.</strong><br><br>- 이대호 선수입니다. 장타력은 좀 떨어졌지만 정확도 만큼은 현역 때와 비슷하고, 김재호 선수의 수비도 현역 때만큼 굉장히 좋습니다.<br><br><strong>Q. SBS Plus에서 방송 최초로 생중계하게 됐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린다.</strong><br><br>- 야구 선수를 은퇴하고 나서 라이브로 다시 한번 더 팬들에게 제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했는데, 그게 말도 안 되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획을 해주신 장시원 단장님 및 스태프 모두 감사드리고, SBS Plus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br><br>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초점] 이시영, 코믹 여제의 귀환…개인사 딛고 화려한 복귀 '살롱 드 홈즈' 06-17 다음 '뇌동맥류 진단' 정일우 "인생 밑바닥 경험"..3년만 '화려한 날들' [공식]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