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아닌 화합이 목적”…평택시민체육대회 성황리 막 내려 작성일 06-17 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17/0000075728_001_2025061709251258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4일 오전 평택시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평택시민체육대회’에서 시 체육회 소속 태권도 선수들과 시민들이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윤동현기자</em></span> <br> “순위 경쟁보다 시민들이 즐겁게 웃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r> <br>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평택시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br> <br> 평택시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최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2025년도 제14회 평택시민체육대회를 열었다. <br> <br> 체육대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강정구 의장, 박종근 시 체육회 회장,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25개 읍면동 주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br> <br> 대회는 25개 읍면동 선수단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5인6각,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혼성계주, 파크골프퍼팅, 줄다리기, 여자PK(패널트킥) 등 7개 종목 경기가 펼쳐졌다. <br> <br> 이런 가운데 중앙동의 이색 응원이 눈길을 끌어 참가 주민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중앙동 응원단은 “웃음을 주기 위해서 게임 캐릭터 의상 등을 준비했다”며 “시민 모두의 축제인 체육대회는 경쟁보단 화합, 순위보단 웃음이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17/0000075728_002_2025061709251261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4일 오후 평택시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평택시민체육대회’에서 중앙동 주민들이 이색복장을 입고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윤동현기자</em></span> <br> 대회 결과는 5인6각은 오성면, 단체줄넘기는 청북읍, 훌라후프는 고덕동, 여자PK는 세교동, 줄다리기·파크골프퍼팅·혼성계주는 현덕면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br> <br> 또 중앙동은 대회 내내 조직적으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모범상이 수여됐으며, 청북읍도 흥겨운 응원을 이어가 응원상을 받았다. <br> <br>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이 되는 멋진해에 아름다운 체육대회가 열려 기쁘다”며 “흥겨운 마음으로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미국도, 중국도 '아이폰 사랑'…역대급 판매량 찍었다 06-17 다음 세븐틴이 봐도 멋진 세븐틴... ‘나나민박’ 체크아웃!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