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도 대세는 ‘당구 여제’···김가영, 시즌 첫 대회서 가볍게 32강 진출 작성일 06-17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7/0001046867_001_20250617094418263.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PBA 제공</em></span><br><br>‘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시즌 첫 경기에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br><br>김가영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64강전에서 이담을 25-14(14이닝)로 제압하고 32강에 올랐다.<br><br>지난 시즌 9개 투어 대회 가운데 7개를 제패했던 김가영은 새 시즌에도 강력한 모습을 이어갔다. 김가영은 12-12 동점이던 10이닝째에 뱅크샷 1번을 포함해 하이런 5점으로 순식간에 17-12로 앞서갔다. 이후 12이닝과 14이닝에 각각 4점을 추가해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김가영의 32강전 상대는 일본 출신 3쿠션 강자 히다 오리에(SK렌터카)다. 둘의 맞대결은 17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br><br>한편 임정숙(크라운해태)은 애버리지 2.778을 찍으며 김보름을 9이닝 만에 25-6으로 제압하고 32강에 합류했다. 임정숙이 이날 남긴 애버리지는 이번 대회 64강 전체 1위이자, LPBA 역대 공동 2위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김세연(휴온스)이 달성한 3.143이다.<br><br>이밖에 캄보디아 출신의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차유람(휴온스), 김보미, 정수빈(이상 NH농협카드) 등이 32강에 진출했다.<br><br>반면 지난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김세연은 전애린에게 14-25(21이닝)로 덜미를 잡혔다. 대회 사흘째인 1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부 PBA가 128강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세계랭킹 1위’ 유도 이준환, 세계선수권 남자 81㎏급 3년 연속 동메달 06-17 다음 유도 이준환, 세계선수권대회서 동메달... ‘3년 연속 銅’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