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유도 이준환, 세계선수권 남자 81㎏급 3년 연속 동메달 작성일 06-17 6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7/0000712573_001_20250617094712637.jpg" alt="" /></span> </td></tr><tr><td> 사진=국제유도연맹(IJF) 홈페이지 캡처 </td></tr></tbody></table> <br> 유도 남자 81㎏급 세계 랭킹 1위 이준환(포항시청)이 3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수확했다.<br> <br> 이준환은 16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르슬론베크 토이이예프(우즈베키스탄)를 한판으로 제압했다. 상대 아르슬론베크는 세계랭킹 31위로 지난 2월 열린 2025 유도 그랜드슬램 타슈켄트에서 81㎏급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 <br> 이준환은 아르슬론베크에 맞서 경기 초반부터 고전했지만, 상황을 뒤집었다. 경기 시작 1분여에 상대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유효를 뺏겼다. 그러나 30초 만에 절반을 따내면서 전황을 타개했다.<br> <br> 이어 경기 종료 1분20여초를 남기고 왼손 외깃 업어치기를 시도, 절반을 얻어 한판 판정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023, 2024년에 이어 또 한번 동메달 입상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유도 대표팀에 안긴 이번 대회 첫 메달이기도 하다.<br> <br> 이번 대회에서는 아르부조프 티무르(세계 5위·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타토 그리갈라쉬빌리(세계 8위·조지아)가 은메달을 따냈다.<br> <br> 한편 이날 여자 63㎏급에 출전한 세계 랭킹 100위 신채원(순천시청)은 2회전서 볼드 간카이치(세계 18위·몽골)를 만나 탈락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블루 사쿠야가 기라솔 카가와 꺾고 결승 진출 06-17 다음 새 시즌도 대세는 ‘당구 여제’···김가영, 시즌 첫 대회서 가볍게 32강 진출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