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오' 도미 시 감독 "고모와 조카의 이야기? 특이한 가족 관계 다루고 싶었다" 작성일 06-1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5ECAsd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d67270d193edc0006084905592acb5185ff85af7cadfb504f6341264ee6202" dmcf-pid="pjtwlkIi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리 앨리스 드럼 프로듀서, 매들린 샤라피안 감독, 도미 시 감독(왼쪽부터)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Chosun/20250617094605310zws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1twlkIi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Chosun/20250617094605310zw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리 앨리스 드럼 프로듀서, 매들린 샤라피안 감독, 도미 시 감독(왼쪽부터)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b8fb362a5a06bd581336fb344591e6f7c8100de1f2079dd6974d35fa9c4385" dmcf-pid="UAFrSECnE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도미 시 감독이 '엘리오'를 통해 고모와 조카 간의 이야기를 그려낸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7fb96745e9c8780830146ad911a1cc5503beb777ca853dfed550688886a65e1c" dmcf-pid="uc3mvDhLIN" dmcf-ptype="general">도미 시 감독은 17일 진행된 디즈니·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오'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다른 영화에서 다루지 않은 특이한 가족 관계를 다루고 싶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06113231c6b3ce80575886bdf8e0277bae6c8c236b73d453155edd4c660ca84" dmcf-pid="7r7hGOyjsa" dmcf-ptype="general">18일 개봉하는 '엘리오'는 지구별에서 나 혼자라 느끼던 외톨이 엘리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주로 소환돼 특별한 친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감성 어드벤처 영화로, 매들린 샤라피안, 도미 시, 아드리안 몰리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5b62c45ccb1252b185db3731714bebe7436646a78fb8e026f3c36b5de6d902c7" dmcf-pid="zmzlHIWADg" dmcf-ptype="general">특히 '엘리오'는 부모와 자식이 아닌, 고모와 조카 사이의 관계를 다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에 도미 시 감독은 "다른 영화에서는 다루지 않은 특이한 가족 관계를 다루고 싶었다. 외로움을 겪는 아이가 영화 초반에 부모님의 사망으로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이후 고모와 살게 되면서 여러 갈등이 발생한다"며 "만약 디즈니 영화에서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면, 이들의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전개를 더 쉽게 예상할 수 있지 않나. 하지만 엄마와 아들이 아닌 고모와 조카라고 했을 때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하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보다 더 다양한 감정을 다룰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아이의 입장에서도 엄마가 아니라 고모이기 때문에 '날 원하지 않을 거야'라는 감정이 들 수 있고, 고모의 입장에서도 아직 부모의 역할을 할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느끼는 감정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이러한 설정을 통해 영화의 드라마틱한 요소를 더 강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a22bd86980625dba9ca75a483b3f0c27f042de9e367561f765a093341acd275" dmcf-pid="qsqSXCYcro"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현아, 전남친 연예인이었나…"사회면에만 안 나왔으면, 효민 부케에 결혼 절실"('돌싱포맨') 06-17 다음 하유준 박지후 둘만의 깜짝 크리스마스 파티 “로맨틱함 결정체”(사계의 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