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vs 정준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 격돌 작성일 06-17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051300007_02_i_P4_20250617095320889.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의 정상급 기사 김은지(18) 9단과 떠오르는 신예 정준우(16) 3단이 '하찬석 국수'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br><br> 김은지와 정준우는 오는 19일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제13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 3번기 1국을 벌인다.<br><br> 결승 2국과 3국은 21·2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br><br> 하찬석 국수배는 2007년생 이하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신예기전이다.<br><br> 올해는 34명이 예선에 참가해 본선 진출자 6명을 가렸다.<br><br> 여기에 후원사 시드 2명이 합류해 본선 8강 토너먼트를 펼친 끝에 김은지와 정준우가 결승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051300007_03_i_P4_20250617095320894.jpg" alt="" /><em class="img_desc">정준우 3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지난해 준우승자인 김은지는 윤서원 초단과 이민석 초단을 차례로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br><br> 세 번째 도전 끝에 예선을 통과한 정준우는 8강에서 한주영 초단, 4강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조상연 4단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 연령 제한으로 올해가 마지막 기회인 김은지와 입단 후 첫 타이틀에 도전하는 정준우 둘 다 우승이 간절한 상황이다.<br><br> 상대 전적은 김은지가 1승으로 앞서 있다.<br><br> 하찬석 국수배 우승 상금은 1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남자하키, 네이션스컵 첫 승 따냈다…웨일스 3-1 격파→18일 남아공과 맞대결 06-17 다음 "역대 최고 포이리에, 할로웨이 상대로 최고의 은퇴 경기가 펼칠 것"→UFC 대표의 확신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