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오' 제작진 "누구나 자라며 느끼는 외로움…어릴적 경험 투영" 작성일 06-1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fQ7Xph3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effa38f810ad3dc517891b8aa1de80936068d2f6002e211486e7fea477b61" dmcf-pid="us4xzZUl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리 앨리스 드럼 프로듀서, 매들린 샤라피안 감독, 도미 시 감독(왼쪽부터)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1/20250617095639814wkzi.jpg" data-org-width="1400" dmcf-mid="pLxJ93BW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1/20250617095639814wk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리 앨리스 드럼 프로듀서, 매들린 샤라피안 감독, 도미 시 감독(왼쪽부터)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441f9e9233f06c20a3da85b66e370db8655f44bbe0536c8dc80957e063631f" dmcf-pid="75akR9Q0p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엘리오' 제작진이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영화에 투영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c5cac2f46b269cbe4c578ec7ffb05ae92fe255e1600b52ae0581eed23817ae" dmcf-pid="z1NEe2xpFP" dmcf-ptype="general">17일 온라인을 통해 영화 '엘리오'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매들린 샤라피안 감독과 도미 시 감독, 메리 앨리스 드럼 프로듀서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25b70cbd098b9b52e3853bbcfe66ed1538899ec3822fecf073d29b1048337912" dmcf-pid="qtjDdVMUU6" dmcf-ptype="general">이날 자리에서 도미 시 감독은 "어릴 적에 그런 (외로움을 느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경험에서 많이 차용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스토리 부분은 아드리안 몰리나 감독이 처음에 많은 부분을 담당했는데 그는 군 기지에서 자랐다"며 "군 기지에 있는 예술적 아이로서 혼자 크면서 느낀 외로움이 많이 투영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603aebf34921223b072130bff7020f96be4cd2efbda9d91e381cef245660d5" dmcf-pid="BFAwJfRuz8" dmcf-ptype="general">또한 도미 시 감독은 "저는 토론토에서 자랐는데 만화와 재패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가 저 혼자였다"며 "언제쯤 애니메이션 학교를 가서 나와 비슷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열망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우주로 가고 싶어 하고 나만의 공동체가 있어서 소속돼서 행복감을 느낄 거라는 기대하는 엘리오의 모습은 저의 어린 시절 투영됐다"며 "외로움은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자라면서 느낀 고민이 아닐까 한다,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어른들의 고민도 있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f5f8a670a14d11f67959f53573f28b0f95e287ee1f9c31d8d25366a93659a1" dmcf-pid="b3cri4e7U4" dmcf-ptype="general">매들린 샤라피안 감독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며 "고등학교를 다닐 때 외로웠었고 사람들이 날 이해하지 못한다 생각했다"고 돌이켰다. 이어 그는 "대학에 가서 해외에서 유학온 학생들 만났는데 이는 전환점이 됐던 중요한 경험"이라며 "전세계에서 유학생들이 오다 보니 각기 다른 언어를 쓰지만 마음을 열고 공유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엘리오와 글로딘이 소울메이트처럼 우정을 나누는 듯"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91abd6cc68d55264bb9097986fae673d64aed3fdf24403f4cd2e5adfba6c735" dmcf-pid="K0kmn8dzz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엘리오'로 작업한 한국 스태프들이 많은데 너무나 보고 싶다"며 "이들과 함께하면서 특별한 우정을 쌓았다, 그분들과 함께하면서 언어와 문화 뛰어넘는 우정이 중요하다 느낀 만큼, '엘리오'가 그런 우정의 정수에 대해 보여주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p> <p contents-hash="8169ce9a71b98e7e9d20197fbde340ea4b39bed2489ddff9558c28b6ac31a487" dmcf-pid="9pEsL6JquV" dmcf-ptype="general">한편 '엘리오'는 지구별에서 나 혼자라 느끼던 외톨이 엘리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주로 소환돼 특별한 친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디즈니·픽사의 감성 어드벤처 영화다. '엘리멘탈'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에 참여한 도미 시 감독, '코코'와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스토리 아티스트로 참여한 매들린 샤라피안 감독, '코코' 공동 연출과 각본가로 참여한 아드리안 몰리나 감독이 뭉쳤다. 오는 18일 개봉.</p> <p contents-hash="21840c4f8974d8c66bebe8b9ac1fe194d18d93306de75deebcb1faba302fafc2" dmcf-pid="2UDOoPiB72"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성재, 감성 발라드 ‘이제야’ 트랙 티저 오픈 06-17 다음 태진아, 故 송대관 향한 그리움 "대관이 형 정말 사랑했고 보고싶다"(트롯 올스타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