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입양 보내졌나"…이건주, 생이별한 동생과 18년만 재회 작성일 06-1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7aWmva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d2a2343fae0071c4ded3d54cdde903d67b99bcb4158daf4db56233fb9dc783" dmcf-pid="8k3ilkIi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가족의 비밀과 생이별의 상처를 털어놓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00448674ddpz.jpg" data-org-width="720" dmcf-mid="VWFJhcOJ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00448674dd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가족의 비밀과 생이별의 상처를 털어놓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1f1d3a672ed1425b9397c7ea88859ea4bf84f53f584f48f20d22569575f77a" dmcf-pid="6E0nSECnl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44)가 프랑스로 입양 갔던 친동생과 만나 가족의 비밀을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6527a57a08a0532d2c48525449228d2d84cf16d177da144d74965fcaef5f2de2" dmcf-pid="PDpLvDhLh1"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이건주는 태어나자마자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 이건철에게 생이별할 수 밖에 없었던 복잡한 가족사를 고백한다.</p> <p contents-hash="93a7039ee67b5b5cdb495eac51b2a605f8683d826caf2f90b85204e1364e476f" dmcf-pid="QwUoTwlov5" dmcf-ptype="general">'프랑스인' 친동생의 노력으로 이건주는 동생과 18년 전 한 차례 재회한 적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09045dfc2e907bbd1c158f063f3ecb47d35a9a820e7b342c7f17a43aee03de74" dmcf-pid="xrugyrSgyZ" dmcf-ptype="general">하지만 언어와 문화 차이로 두 사람 사이에는 오해가 생겼고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 동생과 어렵게 다시 만난 이건주는 "당시 내가 편한 상황이 아니었다. 해줄 수 없는 게 너무 미안해 연락을 밀어내게 됐다. 동생한테는 멋있고 떳떳한 형이 되고 싶었다"며 18년 전 이야기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14120301ded18443e352cdbdf2eebf7362589980580beb3d22342451b223400f" dmcf-pid="ybcFxb6FlX" dmcf-ptype="general">이건주가 "힘들다고 회피하거나 도망가지 않을 거다"라며 사과하자 동생 이건철은 "나는 형을 원망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형을 다독였다.</p> <p contents-hash="50efe478a3c6c62ba9e7878f569379f7191a1c30618a2684a8fed2d3bf5b65af" dmcf-pid="WKk3MKP3yH" dmcf-ptype="general">이어 이건철은 "사실 부모님께 궁금한 게 있다"며 프랑스에 입양된 뒤 40여년간 품고 살았던 궁금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0087e5377a8d64f435c237100a3d75675013132b163e58767cef9453b49cd48" dmcf-pid="Y1evB17vSG" dmcf-ptype="general">이건철은 이건주와 어머니가 같은지, 왜 본인을 입양 보내야 했는지, 왜 형제를 같이 키우지 않았는지, 왜 부모 역할을 제대로 안 하는지를 줄줄이 물었다. </p> <p contents-hash="9fe227652ec03344e83ba35a5b16aed5bfc0d77cbe2658cd5123b4fae65f672b" dmcf-pid="GtdTbtzThY" dmcf-ptype="general">한 번 입을 열자, 질문을 끊지 못하고 쏟아낸 이건철은 "왜 형은 남겨지고 나만 입양 보내졌냐. 나만 입양 보내졌다는 건 사실 큰 상처였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c88e7479cd9f3fdfc183802dbaea0a4632aaf55e1d20524586ca4a99e1a7b64" dmcf-pid="HFJyKFqyTW" dmcf-ptype="general">상처였다는 동생의 말에 이건주는 "우리 형제는 왜···"라며 다시 눈물을 쏟았다. 그는 어떤 답을 해야 할지 쉬이 말하지 못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9d9243c4f1e5ff267558a7b78158fb8fc5568b4d4fade3361b76f264b2ffaf" dmcf-pid="X3iW93BW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가족의 비밀과 생이별의 상처를 털어놓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00448977arhe.jpg" data-org-width="719" dmcf-mid="fjS2jRg2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00448977ar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가족의 비밀과 생이별의 상처를 털어놓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ab3799d75fb568b1afe61fec2313557e83eef44063bda1f54dfc28dbc0b1d8" dmcf-pid="Z0nY20bYTT"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 국내 최초로 IPC 위원장 선거 도전 06-17 다음 김종민 "신혼 생활 너무 좋아… 책임감 생겼다"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