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손연재 "임신 싫어 울었다…척추 틀어져 필라테스로 교정" 작성일 06-17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S8Ijme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074dc9a83e3bf05ca24bfaecd39a224c6d96513e5ae10b45a200d546ce27ff" dmcf-pid="Uov6CAsd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아들을 낳은 손연재가 임신·출산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01732656lqoc.jpg" data-org-width="1200" dmcf-mid="464C93BW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01732656lq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아들을 낳은 손연재가 임신·출산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1b8e8b4466688ef8fd7ab1c5ba691cb52bc0f6c3a2afca691e5f4914c04962" dmcf-pid="ugTPhcOJyZ" dmcf-ptype="general">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출신 손연재(31)가 임신 뒷이야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bb22207ffb68af067ffc6d04ad3ec72db78c9fbe2ad345ef0c89a2b6f7baf81" dmcf-pid="7ayQlkIiSX"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출산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그는 "직접 겪어보니 '왜 아무도 나한테 안 알려줬지?'란 생각이 들더라. 더 알았으면 마음의 준비를 했을 텐데 싶어 오늘 얘기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1cc583427537a8fd6cfb6e364a50cff08b99c6a5e007c1c4e2a5ea90cba356" dmcf-pid="zNWxSECnyH"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계획 임신이었냐는 질문에 "빨리 낳고 싶었던 남편과 달리 난 급하지 않았다. 근데 신혼 기간이 훅 가더라. 계획한 계절이 다가오니 눈물이 났다. '내 삶을 이렇게 포기할 수 없다, 임신 못 하겠다'며 울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70da101a741b3bec4a08e91809f2dc8ea948c392c7d44931cfcbbf5879294c9" dmcf-pid="qnl4ONrRWG"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이 속상해하며 '그런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해 줘 마음을 다잡았다. 계획보단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겼으면 해서 한 달간 프랑스 여행을 가게 됐다. 돌아와서 보니 아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0406106dd725add6cf1a6f5ba91162e687f4ea72e580c66f4e80830270ca0b" dmcf-pid="BLS8IjmeTY"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보통 성별을 볼 땐 날을 잡고 보러 가는데 제가 성격이 급해 병원에 자주 갔다"며 "아이 성별을 듣고 저는 안 울었는데 남편은 눈물을 찔끔 흘렸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7e29da7a3360aaf48b80d72337c73dc2c850f38ad9b20c0fdc706e2c31a6bb" dmcf-pid="bov6CAsd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아들을 낳은 손연재가 임신·출산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01734000tkzn.jpg" data-org-width="1200" dmcf-mid="0IBDuH0C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01734000tk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아들을 낳은 손연재가 임신·출산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a5c4d34ec99a030495adfb013e7d06bc0dd19038bf58eaf3bb62a725bd7bc4" dmcf-pid="KgTPhcOJTy" dmcf-ptype="general">출산 후 체형 변화를 묻는 말에 손연재는 "임신 전에 걱정되더라. 평생 운동했고 보여지는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살쪄서 안 돌아오면 어떡하지'라는 불안이 있어 초반엔 살짝 조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bd27372457160ccd58e3f7c4babb2820ee8bd246faef054d06cf96334aba93" dmcf-pid="9ayQlkIiyT"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 임신부 지인과 떠난 태교 여행에서 한 달 만에 4㎏이 늘었다고. 손연재는 "호르몬 때문인지 살이 윤기 있게 찐다. 체형이 억지로 커지니까 살이 터서 튼살 크림이란 크림은 다 발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c7161a2324c02a34e92f44244329770a3a1869111e6e59167017505fd53735" dmcf-pid="2NWxSECnWv" dmcf-ptype="general">이어 "임신하면 몸에 이상한 변화도 생긴다. 배 등 이상한 부위에 털이 난다. 흉통이 커지다 보니 뭘 입어도 거인 같더라. 피부 착색도 생겨서 스스로 여성으로서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건 아무도 안 알려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9b851cc7caad7e9ecb0c651f156483017ba82c9d994fb9facd42d27d7f24ac9" dmcf-pid="VjYMvDhLT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무서운 게 척추가 틀어진다. 평생 몸을 펴고 살았는데 배 무게 때문에 내려가고 거북목이 되더라"라며 "관절도 벌어지고 골반도 틀어진다. 임신 안정기 지난 12주부터 지금까지 필라테스 하며 교정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1109c25c8a5bb664f9d769cae2fd1963fb2f6dcce21d1054aae0283cdf62e98" dmcf-pid="fAGRTwloCl"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2012 런던 올림픽 개인 종합 5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 종합 4위를 기록했다. 2017년 은퇴 후 2022년 9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cca894d7a28de7ae66c05996eedfee512bb35a233b7cc14dced9657257f56610" dmcf-pid="4cHeyrSgSh"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현모, 연쇄살인범 이대영 충격 행각에 분노…"무고한 사람을 이토록 잔인하게"(스모킹건) 06-17 다음 스윙스, 진짜 배우 도전기…MBC 웹예능 '대배우 스윙스' 오늘(17일) 첫 공개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