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 이야기하며 21살 연하 아내는 뒷전... 남편은 왜 그럴까? 작성일 06-1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오은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Iy6zf5rb"> <p contents-hash="ac403aed2c72aac5fe32a271a9e43c867ed7403d73afe43b190d4942498d61a6" dmcf-pid="tsCWPq41DB" dmcf-ptype="general">[이준목 기자]</p> <p contents-hash="4efd1058d6c6ee4dc6c4abe5ad90760b9ed5220b236ab22d471b0372533e9334" dmcf-pid="FOhYQB8tmq" dmcf-ptype="general">인류 평화를 위하여 100억을 모으겠다는 남편, 나보다는 남이 우선이기에, 사실상 나와 같은 아내는 남보다 소홀하게 된다는 기적의 논리는 대체 어떻게 탄생한 걸까.</p> <p contents-hash="4b5fdd2dd02c64180d6502f30398e7a130ce5d8e7eeec59f5d5a9815d5e07c22" dmcf-pid="3IlGxb6FDz"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당신 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화성인 부부'편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d87b31f9d7d628fd5eda30ee058bfa9ae550bf383383544f5952e2a8978dec3" dmcf-pid="0H5UaxLKD7" dmcf-ptype="general">홍성권-신정애 부부는 결혼 3년 차로 무려 2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특이하게도 아내는 탈북자 출신으로 남편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건너왔고, 16년간의 동거를 거쳐 약 2년 전 결혼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6c0bb4ac1bb03a9252a131b7804e1ed493b3052d48fd075e7b80c6370ccc9d42" dmcf-pid="pX1uNMo9Eu" dmcf-ptype="general">사연 신청을 한 아내는 "나이차이가 있어 부부간 티키타카가 잘 안된다. 남편은 화를 내면 무섭게 변하여 물건을 집어 던진다. 그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손발이 떨릴 정도로 무서웠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마치 서로 다른 별에서 온 것처럼, 서로 무슨 말을 해도 이해를 못 한다는 이 부부의 독특한 사연은 무엇일까.</p> <div contents-hash="b6fdde52efcf65cba8a7b3b92748d5cded7b1423832256467d4b58a3b5ccf9ca" dmcf-pid="UZt7jRg2EU" dmcf-ptype="general"> <strong>"예전 같지 않다"</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d7149405d167b39e0934ab46d68215ce4f2ce8c0740b0d6032293b68783b07ed" dmcf-pid="u5FzAeaVrp"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ohmynews/20250617101503480aexd.jpg" data-org-width="1280" dmcf-mid="5pW1JfRu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ohmynews/20250617101503480aexd.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중 한 장면</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04bc61654eaf6819f9a7690dbcd1caa908d1ac100477d5d8862976eb9c63083f" dmcf-pid="713qcdNfE0" dmcf-ptype="general"> 부부의 일상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과 함께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지만, 정작 남편은 아내에게 무심했고 오히려 혼자 있는 것을 더 편하게 생각했다. 남편은 주말에도 아내만 혼자 집에 두고, 바깥에서 여러 개인 일정을 소화하느라 분주했다. </div> <p contents-hash="d0c4a30059509737f1deb1614aff41e899b11c759c7fd3cc649e7b23b937da94" dmcf-pid="zt0BkJj4I3"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를 향한 애정이 예전 같지는 않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젊은 시절의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남편은 무조건 아내가 행복해지길 바라며 각종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의 남편은 더 이상 아내에게 마음이 설레지 않는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734d9d367a54e27f70d1291f76e7947263fc1caf1f22052a6218ff765554d8e4" dmcf-pid="qFpbEiA8wF" dmcf-ptype="general">부부는 결혼생활에 대한 지향점이 애초에 전혀 달랐다. 남편은 원래 비혼주의자였고 '미래의 세상에서는 결혼관계가 없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또한 남편은 가족 외에도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즐거움이 있다"고 주장하며 다양한 사회적 대인관계를 더 중시했다.</p> <p contents-hash="a3605d098262dba4efec1ec9db21a6bab1da86f727699b093f08c5f0d3bf14a0" dmcf-pid="B3UKDnc6st"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내는 '가족 위주의 삶'을 추구하는 인물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일상생활에서 지켜주기를 바라는 목록들을 빼곡하게 작성하여 제시했다. 자유를 중시하며 간섭이 싫다는 남편은 아내의 요구가 "구속당한다고 느껴진다"며 답답해했다. 반면 아내는 "결혼한 사이에 구속은 어느 정도 불가피하다. 구속을 인하면 그게 가족인가?"라며 뚜렷한 입장차이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bb0abb69b1daa59e8d075a54f57411d79187e4ad311bed40fb2cdc9094b6744" dmcf-pid="brOT87VZm1" dmcf-ptype="general">남편은 정작 아내 외에 다른 사람에게는 한없이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다. 남편은 아내를 모임에 데려다주기로 한 선약마저 뒤로 미루고, 약속 시간에 늦은 회사 동료를 먼저 도운 사건이 있었다. 약속을 지켜달라고 했던 아내에게 남편은 도리어 화를 냈다고. 아내는 남편이 제 3자는 그토록 배려하면서 가족인 자신에게는 배려하지 않는 모습에 큰 상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521e22aecb630ecdab1007c7c39d618af9537b34b198dde2664e66650251ad5d" dmcf-pid="KmIy6zf5E5" dmcf-ptype="general">남편은 "나 자신에게 빠지면 내 화에 빠지는 것 같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내린 정당한 결정에 아내가 제동을 걸면 화가 난다"고 밝혔다. 남편은 아내와 종종 사소한 문제로 다툼이 벌어지거나, 아내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방해하면, 급발진하여 화를 못참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이는 경우가 잦았다고 한다.</p> <p contents-hash="704b29583fc17ffa6ac9406dadc5df01ebe77e53e32122db8e9a3f51cb73e396" dmcf-pid="9sCWPq41sZ" dmcf-ptype="general">어느 날 남편은 친척의 상갓집에 갑자기 다녀오느라, 아내에게 귀가가 늦어진다는 연락을 미리 해주지 못했다. 당시 몸이 아픈 상황에서 남편을 기다리다가 지친 아내는 결국 전화를 걸어 투정을 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아내의 짜증섞인 말투에 화가 났다.</p> <p contents-hash="83a44b8365f7f698e2b789340109f5d67718961fbf06572d0fec85161e4d6177" dmcf-pid="2OhYQB8tIX" dmcf-ptype="general">귀가 후 남편은 '아내는 왜 화가 났을까'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분노가 치솟아 새벽에 아내에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며 물건을 바닥에 집어던졌다. 아내는 영문도 모르고 남편의 돌발행동에 놀라 공포에 떨어야 했다. 또한 남편은 지인의 개업식에 김치를 가져다주려는 것에 아내가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을 때도 역시 김치통을 집어던지며 격분했다고.</p> <p contents-hash="51877b52ce272950ef80038f9715898a0669a9319d6cbb2e9280e838ac10b0b5" dmcf-pid="VIlGxb6FIH"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의 분노 포인트를 분석하며 "남편은 남에게 선의를 베풀고 도움이 되는 위치에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남편이 아내에게 분노하는 것은 아내가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막을 때다. 아내 때문에 내가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좋지 않은 사람'이 될까 봐서"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c29d3ed9570c05ce89f90fcf6dd8a533e23fe16686c26e942bcca2578071058" dmcf-pid="fCSHMKP3OG" dmcf-ptype="general">한편으로 이 남편은 자신만의 독특한 4차원 세계관에 깊이 빠져있었다. 남편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지상낙원 건설'이라는 황당한 꿈을 간직하고 있었다. "모든 인류가 더불어 같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게 남편의 목표였다.</p> <p contents-hash="57432de5b1d1e3aa2bb7d35937703993ab7e4bc4a35ca5d1eb3d9b11c7fd9cdf" dmcf-pid="4hvXR9Q0mY" dmcf-ptype="general">현재 FX 마진거래 트레이더(환율 변동을 예측하여 외화를 사고팔아 수익을 창출하는 장외 통화선물 거래 전문가 - 기자 말)로 근무하는 남편은 "100억'을 모아서 지상낙원 건설을 위한 연구소를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아내는 "우리 부부도 행복하지 못한데 무슨 인류 타령이냐"며 남편의 몽상에 답답해했다.</p> <p contents-hash="650ef71ae97234ca6fa46f75318823fdd945572745dbfb52bde028b5f554e150" dmcf-pid="8lTZe2xpOW" dmcf-ptype="general"><strong>남편의 투자손실</strong></p> <p contents-hash="f4d9e2f27b687911d0840627da27d361d3db6dbf453f582b2dce80c98ed2c046" dmcf-pid="6Sy5dVMUwy" dmcf-ptype="general">정작 부부의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남편의 투자손실로 억대 손해를 보면서 부부는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 설상가상 남편은 투자추천을 했다가 손해를 입은 지인으로부터 고소까지 당하며 소송이 진행중인 상태였다. 그럼에도 남편은 자신만의 계획이 있다며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꺼렸다. 상식적인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는 남편의 고집에 아내의 답답함은 커질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b7b5aadeeac1b51514d79ada2c6601f71e857a994d4be46bf6933ea4c210e747" dmcf-pid="PYX0oPiBrT"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가 남남인 타인보다 후순위로 밀리는 이유에 대하여 "저는 저보다 다른 사람을 챙기는게 많다. 그렇다면 아내는 '다른 사람'으로 봐야 할까. 아내는 타인보다 덜 챙겨도 되는 '나'의 범위안에 있다"며 이해할 수 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아내는 "남보다 가족이 우선인 게 당연한데, 남편은 그 당연한게 안되고 있다. 제발 제 3자보다 배우자인 저를 우선시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18844a65453cfda3df49f52f1c4496d2bbce350243fc91c15bb74fad877da2" dmcf-pid="QGZpgQnbOv"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왜 남편은 도와준다는 이유로 이렇게 남의 인생에 개입을 많이 하시나?"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남편이 다른 사람을 돕는다고 생각했던 일과 행동들이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고 재차 질문했다. 남편은 지인과의 소송 사건들을 겪으며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상대방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bf0d585e51ac1ab57a4935cbf91ea9601d430f9cabf314554e48efb05e4ac00" dmcf-pid="xH5UaxLKES"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은 먼저 본인을 보셔야한다. 나는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는 것이 왜 그리 중요한가? 내가 하는 모든 행위가 왜 타인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것들을 많이 생각해보셔야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643bdfcdeecaca5fa165499d61af124d9dee4063427dfd1b60ce178cbe71ebd" dmcf-pid="ydnA3y1mOl" dmcf-ptype="general">아내는 탈북하며 가족들과 헤어지게 된 이후, 한국에서 남편과 새로운 가족을 만들기를 꿈꿨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을 겪고 있었다.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던 남편은 임신을 원했던 아내의 의사를 무시하고 이미 정관수술을 단행한 상태였다.</p> <p contents-hash="fac862ba0ea91777068fbb7150d97cd0f0015114682ef39e6105532eedbcee31" dmcf-pid="WJLc0Wtsmh" dmcf-ptype="general">또한 "무슨 생각으로 나를 한국으로 데려올 생각을 했느냐"는 아내의 진지한 질문에, 남편은 "처음엔 '선의'였다"며 이해할수 없는 답변을 늘어놓았다. 남편은 "내가 안타까운 것을 보면 못 참지않나. 선의를 베풀면 그걸로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결혼을 한 것도 아내가 해달라고 해서 해준 것"이라며 마치 선심을 베푼 듯한 답변으로 충격을 자아냈다. 남편이 자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한국으로까지 데려온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내는, 남편의 무심한 말에 또 한 번 큰 상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e645e2dc64755c3c73a696a27d7e3e4751e89d4885ec412dddba980621de2f6" dmcf-pid="YiokpYFOwC" dmcf-ptype="general">남편은 왜 자식을 낳는 것을 극구 거부하는 것일까. 알고 보니 남편에게도 비극적인 가족사가 있었다. 남편의 원가족은 그리 화목하지 못했고 남편의 아버지는 어머니와 부부싸움을 하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불행한 어린 시절이 남긴 트라우마로 인하여, 남편은 가슴아픈 대물림을 끊기 위하여 남편은 스스로 대를 끊겠다는 선택까지 내렸다. 그리고 본인이 겪는 불행에 대한 반작용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의 위치에 서고 싶다'는 강박을 안게 됐다.</p> <p contents-hash="352ab462089d93f1649fff95cedabc6e6e50022e08f4ed2e5450f6471f7334f4" dmcf-pid="GngEUG3IwI"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은 선한 사람의 위치에 있어야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래서 선을 내세워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확인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남편도 오은영의 분석에 수긍했다.</p> <p contents-hash="e09a8154813009f485d1ef3dd4c2141f6e067e4f64c0c9df46445162134599dd" dmcf-pid="HLaDuH0CsO" dmcf-ptype="general">부부를 위한 힐링리포트가 내려졌다. 오은영은 "남편이 아내를 중국에서 한국까지 데려온 것은 '사랑'이 맞다. 물론 선의로 출발한 마음이지만, 결국은 아내를 향한 사랑으로 종착한 것"이라고 남편의 심리를 진단했다.</p> <p contents-hash="26bd758ff9f7d969799884ae642883b2819490fcbb97040e674838804f80b260" dmcf-pid="XiokpYFOEs"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은 "세계평화보다 가정의 평화부터 지키시라"고 조언하며 "인류와 세계평화도 중요하지만 그 시작은 내 주변의 소중한 일상과 사람들 같은 '작은 점'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일깨웠다.또한 상대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는데 서툰 남편을 위하여 "짜증과 화는 감정표현으로 인정하시라. 싫은 감정도 받아들일줄 알아야한다. 인간이라면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시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3b825942c6aa3ed50bd7025bd52fd9845b7eeea2d0be436d4462dae209f89e2" dmcf-pid="ZngEUG3Iwm" dmcf-ptype="general">아내에게도 "남편이 의외로 아내를 많이 의지하는 면이 있다. 남편의 감정표현을 아내가 이끌어주시라.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며 부족함을 채워나가시길"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018b736e0f40dce440778dc67bc51520a8c8f4d54c986a5265d9fe62f36bfe72" dmcf-pid="5LaDuH0Cwr" dmcf-ptype="general">상담을 마친 부부는 대기실로 돌아가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남편의 애정을 확인할 수 없어서 속을 끓였던 아내를 위하여, 남편은 그간의 오해를 차분히 해명하고 사과했다. 부부는 앞으로 지속적인 대화를 통한 소통을 약속했고, 지역상담센터에서 상담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랭킹 1위 이준환, 세계유도선수권 남자 81㎏급 3연속 동메달 06-17 다음 "'엘리오', 기존 픽사와 다르다 확신…韓 관객들도 위안 얻길"(종합)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