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vs 정준우···하찬석 국수배 결승, 오는 19일 스타트! 작성일 06-17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7/0001046881_001_20250617102915382.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한국 여자바둑의 정상급 기사 김은지 9단(18)과 떠오르는 신예 정준우 3단(16)이 하찬석 국수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br><br>김은지와 정준우는 오는 19일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제13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 3번기 1국을 벌인다. 결승 2국과 3국은 21·2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br><br>하찬석 국수배는 2007년생 이하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신예기전이다. 올해는 34명이 예선에 참가해 본선 진출자 6명을 가렸다. 여기에 후원사 시드 2명이 합류해 본선 8강 토너먼트를 펼친 끝에 김은지와 정준우가 결승에 올랐다.<br><br>지난해 준우승자인 김은지는 윤서원 초단과 이민석 초단을 차례로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세 번째 도전 끝에 예선을 통과한 정준우는 8강에서 한주영 초단, 4강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조상연 4단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연령 제한으로 올해가 마지막 기회인 김은지와 입단 후 첫 타이틀에 도전하는 정준우 둘 다 우승이 간절한 상황이다. 상대 전적은 김은지가 1승으로 앞서 있다.<br><br>하찬석 국수배 우승 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7/0001046881_002_20250617102915449.jpg" alt="" /><em class="img_desc">정준우 3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새 시즌에도 여제는 강하다’ 김가영, 무난히 32강 진출 06-1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하절기 대비 올림픽공원 안전 점검 추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