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에도 여제는 강하다’ 김가영, 무난히 32강 진출 작성일 06-17 62 목록 <b>‘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LPBA 64강<br>이담 상대로 25-14 승리…AVG 1.786<br>임정숙, AVG 2.778로 64강 ‘전체 1위’<br>김상아·사카이·김민아·이미래·용현지 ‘고배’<br>17일 12-30 개막식 이어 오후 1시 PBA 128강</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7/0000712582_001_20250617102819887.jpg" alt="" /></span> </td></tr><tr><td> 김가영.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시즌 첫 경기에서 순항을 펼쳤다.<br> <br>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64강전이 종료됐다. 그 결과 김가영은 이담을 25-14(14이닝)로 꺾고 32강에 올랐다.<br> <br> 지난 시즌 7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김가영은 새 시즌에도 변함없이 강력한 모습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이담도 김가영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펼쳤지만, 김가영은 12-12로 동률이던 10이닝째 뱅크샷 1회를 포함 하이런 5점을 올려 순식간에 17-12로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12이닝째와 14이닝째 각각 4점을 추가해 25-14(14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 <br> 시즌 첫 승을 거둔 김가영의 32강 상대는 ‘일본 3쿠션 강자’ 히다 오리에(SK렌터카)다. 김가영과 히다의 맞대결은 17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된다.<br> <br> LPBA 64강에서 ‘LPBA 원조 퀸’ 임정숙(크라운해태)은 애버리지 2.778을 기록하며 김보름을 상대로 9이닝 만에 25-6으로 승리했다. 임정숙이 이날 기록한 애버리지는 이번 대회 64강 전체 1위 기록이자, LPBA 역대 공동 2위 기록이다. 역대 LPBA 애버리지 1위 기록은 김세연(휴온스)이 달성한 3.143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7/0000712582_002_20250617102819926.jpg" alt="" /></span> </td></tr><tr><td> 김가영.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LPBA 강자들도 나란히 32강 무대를 밟았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강승현을 21-10(24이닝)으로 제압했으며, 차유람(휴온스)은 황다연을 상대로 접전 끝에 19-18(22이닝) 1점차 신승을 거뒀다. 김보미와 정수빈(이상 NH농협카드)은 각각 김한길과 오소연을 25-12로 돌려세웠다.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은 박예원을 상대로 12-18로 뒤지던 20이닝째 7점 하이런 장타에 이어 21이닝째 3점을 더하며 22-20(21이닝)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br> <br> 이밖에 한지은(에스와이)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이신영(휴온스) 권발해(에스와이) 백민주(크라운해태) 이우경(에스와이)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전지우(하이원리조트)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도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 반면 LPBA 64강에서 이변도 속속 연출했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 김세연은 전애린에게 14-25(21이닝)로 패배했다. 김상아(하림)도 접전 끝에 19-20(22이닝)로 이화연에 발목이 붙잡혔으며,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는 최연주에게 15-25(20이닝)로 졌다.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민아(NH농협카드) 강지은(SK렌터카) 용현지 김예은(이상 웰컴저축은행) 김진아(하나카드) 김다희(하이원리조트)는 시즌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셨다.<br> <br> 대회 3일차인 17일에는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다. 개막식 이후 오후 1시부터 PBA 128강 1일차가 다섯 번에 나눠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저녁 8시 30분에는 LPBA 32강전이 함께 진행된다.<br> 관련자료 이전 갈등 최고조 치닫은 ‘AI 동맹’…오픈AI, MS 반독점 고발도 검토[송영찬의 실밸포커스] 06-17 다음 김은지 vs 정준우···하찬석 국수배 결승, 오는 19일 스타트!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