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클럽월드컵 '최약체' 분류에…"K리그 팬들에 자부심 줄 것" 작성일 06-17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6/17/AKR20250617104928503_01_i_20250617105020114.jpg" alt="" /><em class="img_desc">김판곤 울산 HD 감독 [연합뉴스 자료]</em></span><br>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앞둔 울산HD의 김판곤 감독이 K리그 팬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김판곤 감독은 18일(한국시간) 오전 7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같이 전했습니다.<br><br>울산은 현지 매체들로부터 대회 최약체로 분류된 상황. 대회 중계사인 다즌(DAZN)은 32개 팀 가운데 울산을 꼴찌로 꼽았고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1위로 평가했습니다. <br><br>김판곤 감독은 "평가는 외부에서 보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니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면서도 "우리 선수들이 가진 경험과 경력은 다른 팀의 어느 선수들보다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br>그는 "결과 뿐 아니라 K리그를 대표해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주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며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br><br>울산HD를 대표하는 골키퍼 조현우 역시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 조현우는 "이런 큰 무대를 또 즐길 준비가 됐다. 많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br><br>조현우는 울산HD 선수로는 유일하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이 선정한 '클럽 월드컵에서 주목할 선수 50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br><br>이번 대회 유일한 K리그 참가팀 울산HD는 마멜로디 선다운스전을 시작으로 플루미넨시(브라질), 도르트문트(독일)와 차례로 승부를 벌여 16강 진출에 도전합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6/17/AKR20250617104928503_02_i_20250617105020117.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HD 조현우 [연합뉴스 자료]</em></span><br><br>#클럽월드컵 #울산HD #올랜도 #조현우 #김판곤 #K리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몽골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교류협정 체결 06-17 다음 다름을 뛰어넘은 열정+우정,그리고 미소...'서울림 개근생'동명여고 첫 교구키트 받던 날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