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은 치솟는데…금, 지구에 얼마나 남아 있을까 작성일 06-17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zYSH0CeO"> <p contents-hash="cad3eef09a8b34b5ba7a39797794c81c813bdb28c7dccb469d0944d071f74e46" dmcf-pid="VXqGvXphM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금은 태양계 형성 전 초신성 폭발이나 중성자별 충돌 같은 격렬한 우주 사건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생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후 금은 시대를 뛰어넘은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1391ea2667edd9883ef314e88eca665c030b7ff126856c1323bb890221face67" dmcf-pid="fZBHTZUlRm" dmcf-ptype="general">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금은 지금 지구에 얼마나 남아 있을까?</p> <p contents-hash="ff0e061dec695683e49eff552cd7575287df5ff90ade0ef4d7ad26e11c9ce6f9" dmcf-pid="45bXy5uSnr" dmcf-ptype="general">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지구에 남아 있는 금이 얼마나 되는 지 추정한 기사를 최근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282898b2370b9143737776827b43d03a06197b5a390ffc5c935e2a1886ef66" dmcf-pid="81KZW17v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SGS는 향후 지구에서 채굴 가능한 금을 약 7만550톤으로 추정했다. (사진=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ZDNetKorea/20250617110902844hmqj.jpg" data-org-width="640" dmcf-mid="P07ePJj4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ZDNetKorea/20250617110902844hm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SGS는 향후 지구에서 채굴 가능한 금을 약 7만550톤으로 추정했다. (사진=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cb6ddaca4f15043610ae5ed7bb5238de7bad5e42407c9fcf89d8008038011e" dmcf-pid="6t95YtzTiD"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인류가 지금까지 암석과 강에서 약 20만 6천 톤의 금을 채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늘 날 채굴되는 금의 상당 부분은 보석류나 장신구 제작에 사용된다.</p> <p contents-hash="857b91c11bbcfceec0d1537f88402d0ecbda3aa2d27b82b1cccd975a16d93b1e" dmcf-pid="PF21GFqyeE" dmcf-ptype="general">USGS의 추정치는 세계금협회가 제시한 추정치보다 훨씬 적은 편이다. 세계금협회는 현재까지 23만8천391톤의 금이 채굴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약 45%는 장신구 제작에 쓰였고 22%는 금괴와 금화 형태로, 17%는 중앙은행에 보관되어 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a0107ff8713ff44fd7dbae1469c33f5027af41ace93b45c016f2afe2bf7e0f7" dmcf-pid="Q3VtH3BWnk" dmcf-ptype="general"><strong>향후 채굴 가능한 금, 약 7만550톤으로 추정</strong></p> <p contents-hash="d3aaad933a65180884efe64a313d67c12e1459dba6152105e091f7c7c0810fe7" dmcf-pid="xzQuFzf5nc" dmcf-ptype="general">인류는 지금까지 지구에서 상당한 양의 금을 채굴해 왔지만, 아직 매장량은 상당한 편이다. </p> <p contents-hash="075f97e4c685c13074e265a555b4c18405de77f767b0d2774ac9df02cbc80c78" dmcf-pid="yETcgECneA" dmcf-ptype="general">USGS의 광물자원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7만550톤의 금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개발 금 매장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러시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작년에는 중국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많은 금을 채굴하여 시장에 내놨다.</p> <p contents-hash="278e4bca653b5550f129cb20c82ffd4f8ef4e571bce8ee66d78300196ae51bea" dmcf-pid="WDykaDhLdj"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지구에 존재하는 금은 얼마나 있을까? USGS와 세계금협회의 추정치를 종합하면, 인간이 가진 금과 지구의 지각 퇴적층에는 총 27만7천~29만9천 톤의 금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 수치는 불확실한 것으로 평가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935beca43554a47dba23411b94e88718faf0a44a6808fdebaab218a24b080e" dmcf-pid="YwWENwlo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굴된 금을 금괴로 만드는 모습을 상상한 이미지 (사진=챗GPT로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ZDNetKorea/20250617110904151iyda.png" data-org-width="639" dmcf-mid="QpuR6dNf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ZDNetKorea/20250617110904151iyd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굴된 금을 금괴로 만드는 모습을 상상한 이미지 (사진=챗GPT로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e2dc56bc8338e44481973d364f9f505da3c76155652a293f3b61ec2ebb5328" dmcf-pid="GrYDjrSgRa" dmcf-ptype="general">지구상에 있는 금은 대부분 묻혀 있을 뿐 아니라 넓은 지역에 퍼져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C 버클리)에 따르면, 채굴할 가치가 없는 작은 금 조각과 금 덩어리는 지각 전체에 걸쳐 존재하며 금 입자는 특히 바닷물과 화성암에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 <p contents-hash="2efccba38b449678c238120d90576e5292851e6cff25042b2b98432c91400607" dmcf-pid="HmGwAmvaLg" dmcf-ptype="general">영국 조폐국에 따르면 지각의 금 농도는 약 10억 분의 4, 즉 1톤당 0.004g이다. 이를 토대로 지각에 퍼져 있는 금 입자를 추산하면 약 4억 4천1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9699375d8196473a82584d9e67fcfa44f6305a2ceec2c7df8aad1ced69556150" dmcf-pid="XsHrcsTNdo" dmcf-ptype="general"><strong>“지구 금의 99%는 지구 핵에 갇혀있어”</strong></p> <p contents-hash="aac01ca93a12eb5eb86bb6cee0ef4fd10dca52409fc4aa220496ab776510afda" dmcf-pid="ZOXmkOyjeL"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수치 역시 지구에 실제 묻혀 있는 금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지구 지각에 존재하는 금의 양은 깊은 지구 핵에 갇혀 있는 금의 양에 비하면 매우 적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4f5c8b36e98f96c63269cb18105ca398cfb14502eb8bf8995142bc4360007d80" dmcf-pid="5IZsEIWAMn" dmcf-ptype="general"><span arial="Arial," neuequot='Neue",' next="Next" nova="Nova" quotavenir='"Avenir' quothelvetica='"Helvetica' quotproxima='"Proxima' quotsegoe='"Segoe' quotsystem-uiquot='"system-ui",' roboto="Roboto," rubik="Rubik," sans-serifquot='sans-serif;"' system-ui="system-ui," uiquot='UI",' w01quot='W01",'>지질학자들은 지구 핵에 전 세계 금의 99%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는 지구 전체를 0.5m 두께로 뒤덮을 수 있는 양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8c04dc9e94a3dd6614ad5e4be8667c9b50d86e4c9b3a8306f975fd9a809d5" dmcf-pid="1C5ODCYc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에는 지구 가장 안쪽인 지구 핵에서 금과 루테늄 등의 귀금속이 화산으로 흘러나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2월 발생한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 모습 (사진=USG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ZDNetKorea/20250617110904477ggsr.jpg" data-org-width="640" dmcf-mid="xclUt7VZ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ZDNetKorea/20250617110904477gg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에는 지구 가장 안쪽인 지구 핵에서 금과 루테늄 등의 귀금속이 화산으로 흘러나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2월 발생한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 모습 (사진=USG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9ed07f1a25f63299649e68820212f6053dceb85f1fca7aa61fa6b4037c7c66" dmcf-pid="th1IwhGkRJ" dmcf-ptype="general">호주 모나쉬 대학 지질학자 크리스 보이시는 지구가 형성됐을 때 존재하던 금 대부분은 밀도 때문에 지구 중심부로 가라앉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형성된 금의 99.5% 가량이 핵으로 가라앉았고 나머지 0.5%는 41억~38억 년 전 지구가 소행성의 맹렬한 공격을 받았던 ‘후기 대폭격(Late Heavy Bombardment)’ 시기에 지구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22b3d79d06731247d83e8ebb41c3cf58a7399a6c12f2578a2b55dc5ef18ca89" dmcf-pid="FltCrlHEnd" dmcf-ptype="general">따라서 지질학자와 자원 탐사가들이 암석에서 발견한 것은 지구 이곳 저 곳에 묻혀 있는 금의 0.5%에 불과하다고 그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cf850a9c33f7aa42fdb5cdf73cf25f4a74835799b416b35b07c625dc6bc364" dmcf-pid="3SFhmSXDLe" dmcf-ptype="general">특히 보이시는 "연구자들이 지구상의 모든 금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span arial="Arial," neuequot='Neue",' next="Next" nova="Nova" quotavenir='"Avenir' quothelvetica='"Helvetica' quotproxima='"Proxima' quotsegoe='"Segoe' quotsystem-uiquot='"system-ui",' roboto="Roboto," rubik="Rubik," sans-serifquot='sans-serif;"' system-ui="system-ui," uiquot='UI",' w01quot='W01",'>지구 금의 상당 부분이 핵에 존재하고 지각의 농도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span>인간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금의 양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 또한 불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41c03bcaa0e9d948d71b76b0558060b1fa99421ced6113375c8131fe5b679a" dmcf-pid="0xjPVxLKMR"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멋지다 연진아” 임지연, 新 레전드 악녀 탄생할까‥“‘멋진 신세계’ 출연 검토” [공식] 06-17 다음 “한국 고밀도 지도 달라”…구글에 이어 애플도 압박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