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의 2025 시작' 김가영, 시즌 첫 경기서 이담 25-14 완파...32강 진출 작성일 06-17 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7/20250617112021021246cf2d78c682112342262_20250617112311454.png" alt="" /><em class="img_desc">가볍게 32강에 진출한 김가영</em></span> LPBA 투어의 절대강자 김가영(하나카드)이 2025시즌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순항을 시작했다.<br> <br>김가영은 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64강에서 이담을 25-14(14이닝)로 완파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br> <br>전 시즌 9개 대회 중 7승을 휩쓸었던 김가영의 독주체제는 올해도 계속될 조짐이다. 10이닝 12-12 균형 상황에서 김가영은 뱅크샷 1개를 섞은 하이런 5점으로 17-12 리드를 잡아냈다. 이어 12이닝과 14이닝에서 연속 4점씩을 보태며 승부를 매듭지었다.<br> <br>김가영의 32강 대결 상대는 일본 3쿠션 실력자 히다 오리에(SK렌터카)로, 양자 대결은 17일 오후 3시 30분 예정이다.<br> <br>한편 임정숙(크라운해태)은 이날 최고의 경기력을 펼쳤다. 김보름을 상대로 애버리지 2.778을 기록하며 9이닝 만에 25-6 완승을 거두고 32강 대열에 합류했다. 임정숙의 이날 애버리지는 64강 전 경기 중 최고치이자 LPBA 통산 공동 2위 기록이다. 이 부문 최고 기록은 김세연(휴온스)의 3.143이다.<br> <br>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차유람(휴온스), 김보미, 정수빈(이상 NH농협카드) 등도 32강 무대로 향했다.<br> <br>아쉬운 소식도 있었다. 지난 시즌 시작을 알린 개막전 챔피언 김세연은 전애린에게 14-25(21이닝)로 무너지며 조기 탈락했다.<br> <br>대회 셋째 날인 17일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남자부 PBA 128강 경기가 본격 개시된다. 관련자료 이전 강릉시,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서 우승 06-17 다음 상반기 최대 축제 ‘KCYCLE 경륜 왕중왕전’ 28~30일 열려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