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왜 영화화 했나…감독 "관객 참여형 현실 판타지" 작성일 06-17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vkqfRuE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30409958ae35b92a85057b7efbff6e3a7ba4c7b5fe790c126af509ec70f00c" dmcf-pid="6BUWegDx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병우 감독,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JTBC/20250617113748007bhec.jpg" data-org-width="560" dmcf-mid="4ZmLFzf5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JTBC/20250617113748007bh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병우 감독,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672dbf32507b8880270681cf7c1d17cafb535f7529266c503cca870f928ef2" dmcf-pid="PbuYdawMEi" dmcf-ptype="general"> <br> <br> 김병우 감독이 유명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영화화 한 이유를 밝혔다. <br> <br>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 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김병우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김병우 감독은 "'왜'라는 질문이 저에게도 컸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영화로 만들지 고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br> <br> 김병우 감독은 "저희가 처음 '전지적 독자 시점'을 접했을 땐, 웹소설 연재 초반이었다. 웹툰은 나오지 않은 시기였다. 때문에 이후 이야기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영화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br> <br> 이어 "원작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은 현실적인 부분과 판타지다. 그냥 판타지 영화라고 하면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고, 영화적으로 더 많은 것들을 설명해야 하는 임무들이 생기는데, 현실 안에 판타지가 있다는 것. 나만 알던 소설이 현실이 됐다는 키워드가 큰 힘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br> <br> 또 "관객 분들이 영화를 보실 때 팔짱을 끼고 극장에 오실 수도 있는데, 좀 더 참여하면서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했다.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불러 일으키기 떄문에, 그리고 이야기의 출발이 항상 지하철, 즉 현실이기 때문에 관객 분들도 출발의 동일 선상에서 조금 더 참여하면서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br> <br> 이와 함께 김병우 감독은 연출 포인트에 대해 "아무래도 제일 어려웠던 지점이 '현실과 판타지를 어떻게 적절한 비율로 배분하느냐, 시퀀스 넘어가면서 어떻게 재조정 할 것인가'였다. 각 파트 스태프들도 가장 까다롭고 민감하게 생각했던 부분이고 배우들도 마찬가지다. 출발은 현실인데 영화가 극적으로 가는 상황에서 어떤 애티튜드로 가는 것이 맞는가. 그 지점에서 좋은 해답을 많이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br> <br>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권은성 등이 출연하는 300억 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내달 23일 여름 시장 개봉한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딸’ 추사랑, 예고 입학? 한국 교복 입고 모델 포스(내생활) 06-17 다음 [주간스타트업동향] 에이비씨써클, 농식품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선정 外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