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MS, 지분·IP 놓고 갈등 심화…반독점 소송 가나 작성일 06-17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M1xnc6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464b21deb25d7bd6b278ce145a6d83556a14fc6bf7f6c45a2d252d6c2b9a0c" dmcf-pid="PWeFRoEQ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왼쪽)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전자신문DB 사진을 챗GPT가 경쟁 구도로 가공·생성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etimesi/20250617114506727pkru.png" data-org-width="700" dmcf-mid="8j9vK6Jq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etimesi/20250617114506727pkr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왼쪽)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전자신문DB 사진을 챗GPT가 경쟁 구도로 가공·생성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7e2719197af2f7455bc684b273beed29d7a4f8f83b3c5acf277d9bd053ee8b" dmcf-pid="QYd3egDxt1" dmcf-ptype="general">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파트너십 약화에서 나아가 소송전으로 확전 가능성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9cf35c6cd50b6f475ba7dcf698e86cd4300d643dc7f331480ae07d1bd0b7847e" dmcf-pid="xGJ0dawMH5"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픈AI가 MS의 반경쟁적 행위를 주장하며 반독점 소송 가능성을 시사해 양사 파트너십 지속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됐다. 양사는 영리법인 전환, 지분, 컴퓨팅 자원 통제권 등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cdafe2e7ccb3f25ada6fd0d055399b4e59214de0b7facc509926bd2dfdea9e4" dmcf-pid="yeXNH3BW1Z" dmcf-ptype="general">특히 오픈AI가 약 4조원을 투입해 인수한 코딩 스타트업 윈드서프 관련 이견이 큰 상황이다. MS는 기존 계약에 따라 오픈AI의 모든 지식재산(IP)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윈드서프 IP에 대해 접근권을 주장한다. 오픈AI는 MS가 윈드서프 IP에 접근하는 것을 반대하며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a0df893717da7d55e2207310282fb3a31790e0160bfb0735adc5c5c9c26d373" dmcf-pid="WdZjX0bYXX" dmcf-ptype="general">MS가 자체 AI 서비스 '코파일럿'을 개발·제공, 양사가 사실상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하는 상황에서 윈드서프 IP를 제공하는 것은 오픈AI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8b7bc997ec2fd2b03bbd85a10ffae1a930a2f3a99a8906c89ed01e3e12d09d2" dmcf-pid="YJ5AZpKGYH"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양사 기존 계약에 따라 오픈AI가 추가 자금을 조달하고 상장 등을 추진하기 위해 MS의 승인이 필수다. MS는 윈드서프 IP 접근권과 지분 규모 등에 대해 강경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087241423c515606a29848de2d243922d752bd379308bcd5ac3f424bef05b75" dmcf-pid="Gi1c5U9HGG" dmcf-ptype="general">양사는 또 오픈AI가 공익법인으로 전환될 경우 MS의 오픈AI 지분에 대한 이견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MS가 오픈AI가 제시하는 것보다 많은 지분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cc520f4506d3dc68aa7f95bf19cdf93097035b03dcea4a2d47be065f4586042" dmcf-pid="H8vJSH0C1Y" dmcf-ptype="general">MS는 오픈AI에 2019년 처음 10억달러(약 1조3645억원)를 투자한 데 이어 최근까지 총 130억달러(약 18조원)을 투자했다. MS는 오픈AI의 AI 개발에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지원했고 오픈AI가 개발한 AI 기술에 대한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얻었다.</p> <p contents-hash="ec0e0b3fe163285560457299256c5f8485145d152fa88f187e80249cc18a0caf" dmcf-pid="X6TivXphtW"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비영리법인이 챗GPT 등을 운영하는 영리법인을 소유·운영하는 형태다. MS는 영리법인에 투자해 지분을 절반 가까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오픈AI가 소프트뱅크 등 다른 기업과 협력하면서 MS의 지분율 또는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p> <p contents-hash="2fff5e3fca51712cc1e8e93a8ff65ca0c590e5a269e2498b0013195dc48558a2" dmcf-pid="ZPynTZUlYy"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연말까지 공익법인 전환을 완료해야 하는 상황에서 MS와 지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200억달러(약 27조2820억원) 규모 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게 양사 갈등 심화의 핵심 원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ce9fc9dc385262fb4b16abf5a429649a5c742e69533f7c1ef2bf76f168edaf4" dmcf-pid="5QWLy5uSXT" dmcf-ptype="general">MS와 오픈AI 양측은 최근 갈등 상황 관련 공동 성명을 내고 “우리는 모두에게 놀라운 AI 도구를 제공하는 장기적이고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며 “협상은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ee6f64832ee3d8a2921151563756bd39bc1c2ee6422674ec9ed8c47b07448af" dmcf-pid="1xYoW17v5v"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19일 유심 교체 완료…"CDR 기록 유출 없어" 06-17 다음 변영주 감독 "정신없이 푹 빠진다"...'하이파이브' 호평 릴레이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