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스포츠토토 고용승계 투명하고 공정했다" 작성일 06-17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고용승계 원칙 무시' 매체 보도 반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7/0008316046_001_20250617115313130.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토토 고용승계 원칙 논란과 관련해 반박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스포츠토토 고용승계 원칙을 무시했다는 한 매체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br><br>체육공단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매체에서 16일 보도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위배, 면접 시 불명확한 평가·경력 반영 기준 불명확 등 불공정한 채용 구조를 만들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br><br>'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은 2001년부터 민간 위탁 형태로 운영됐으나, 과도한 입찰 경쟁에 따른 운영예산 부족 및 전문성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체육공단이 100% 출자한 자회사가 직접 운영을 맡게 된다.<br><br>이에 체육공단은 지난 4월 자회사인 '한국스포츠레저'를 설립했다.<br><br>문제는 이 과정에서 기존 민간 위탁사에서 오랜 기간 동일 업무를 해 온 인력들이 사실상 구조조정을 당했다고 반발하는데다, 이들의 주장을 인용한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br><br>체육공단은 "한국스포츠레저 직원 채용과 관련해 기존 민간 수탁사 직원은 고용승계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모든 채용 전형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2020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5년간 한시적으로 체육진흥투표권 민간 수탁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 직원이 한국스포츠레저의 직원으로 고용승계 되기 위해선 법률에 해당 내용이 명시되어 있거나 그 성질이 공공기관 간 기능 재조정의 경우에 가능하나, 이번 경우는 그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br><br>또한 채용 과정에서 응시요건으로 사행산업 근무 경력을 명시한 점에 대해 체육공단은 "응시 자격을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에 근무한 경력으로만 한정하는 경우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른 차별행위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br><br>마지막으로 체육공단은 "채용 과정 또한 일정·절차·평가 기준·경력 반영 기준 등을 사전에 충분히 공지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채용 대행 전문 기관에 위탁해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체육진흥투표권; 공공 위탁의 안정적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카누의 미래' 김진호, 亞 스프린트 주니어 대회서 동메달 쾌거 06-17 다음 68회 전국 종별 하키선수권대회 17일 제천서 개막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