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테이블' 참석 작성일 06-17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학수 위원장, 글로벌 AI 데이터 거버넌스 논의<br>개인정보위 "독립 기구 출범 5년 만 유의미 성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v99PiB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55f93c61fe1a60d1aaf976c353a558ff7cb142bb5c989b3920f870a703ff1b" dmcf-pid="KgIzzVMU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월 정부 서울청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eouleconomy/20250617120143675twhv.jpg" data-org-width="640" dmcf-mid="BQqaaDhL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eouleconomy/20250617120143675tw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월 정부 서울청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a943b12779dd40462e03375075e8c936b029cc26e6120aa625994d098f429c" dmcf-pid="9aCqqfRuwH"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요 7개국(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데이터 거버넌스 도약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p> </div> <p contents-hash="32f4d60e746613eaf6f44940e20e684655488d6a2c1398e8facaa02c54c2c868" dmcf-pid="2NhBB4e7sG" dmcf-ptype="general">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디지털 시대 개인정보 보호: 신뢰할 수 있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집단 행동’을 주제로 이달 18~19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개인정보 감독기관장 등과 AI·양자컴퓨팅 등 신기술 분야뿐 아니라 글로벌 AI 데이터 거버넌스에 관해 폭넓게 논의한다. </p> <p contents-hash="c725ad05a247ddb3b363bd01acfcd42314bb32dddaf61504e5b29f4b313dc54a" dmcf-pid="Vjlbb8dzrY" dmcf-ptype="general">2021년 영국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출범한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테이블은 디지털 시대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도전과제를 공동 대응하기 위해 △신뢰에 기반한 자유로운 데이터 흐름(DFFT) △신흥기술 △집행협력 등을 핵심축으로 논의해 왔다.</p> <p contents-hash="88c50f53246eb60134d4a423c07c36ad45e84d8e6b1c4db4b14530b03c29c435" dmcf-pid="fASKK6JqEW" dmcf-ptype="general">고 위원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 ‘국제협력:교차점과 기회’ 세션에서 ‘AI 시대 데이터 거버넌스를 위한 G7과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GPA) 간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고 위원장은 그간 국제사회에서의 소통과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감독기구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 거버넌스 진전을 위한 국제협력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13c5f79fd040cec79c7e33d1ffc3c15548fbe26545feaaa8d2b78ac50913913" dmcf-pid="4cv99PiBDy" dmcf-ptype="general">그간 한국 개인정보위는 GPA, 아태지역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APPA), 국제 개인정보 전문가 협회(IAPP) 등 수많은 국제논의에 참여하며 G7 국가뿐 아니라 아시아, 남미, 중동 등 다양한 지역의 감독기구와 꾸준히 소통했다. 또한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와도 협력하며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p> <p contents-hash="c08fe88ba71b294a223ce47781dd3e3dbb96384b9f33d8ad8a8c89acafd6c788" dmcf-pid="8kT22QnbET" dmcf-ptype="general">고 위원장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G7을 비롯해 기술 및 정책적 역량과 노하우가 축적된 감독기구와 신생 감독기구 간 소통을 연계하여 개인정보 감독기구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시대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G7 플러스 협력체계의 리더십 필요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동시에 9월 서울 GPA 총회에서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G7 국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4773cd97262df9b45bba2a44d544f6804440405e65f24cdee8fe643d964e0a1" dmcf-pid="6EyVVxLKIv" dmcf-ptype="general">이번 참석은 2020년 중앙행정기관으로 독립한 개인정보위가 출범 5주년 만에 이룬 국제적 성과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개인정보위는 “비(非) G7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GPA 집행위원회 대표 자격으로 초청을 받아 G7 데이터 거버넌스 논의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그간 우리나라의 데이터·프라이버시 관련 활발한 국제 활동과 정책적 리더십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p> <div contents-hash="19aec7fbcad8f632f0b5179998eda5dd178da9e3cf615d344161ba9f59dacdf0" dmcf-pid="PDWffMo9rS" dmcf-ptype="general"> <p>고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역동적인 인공지능 생태계를 가진 나라로서, 급변하는 AI 시대의 데이터 정책을 선도하면서 거버넌스 협력을 중재하고 촉진할 수 있는 국제적 리더십을 가진 핵심국가”라며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감독기구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중요해지는 가운데 한국 개인정보위는 혁신과 규범의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p>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종 AI스타트업 8곳, 6개국서 글로벌 실증 착수…970조 AX시장 겨냥 06-17 다음 호우예비특보 발령 시에도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