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감독, 원작 왜곡 논란에 “지수 캐릭터 칼→총 변경, 영화 보시면 납득될 것” [SS현장] 작성일 06-1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y44Rg2a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ee92f7508dc3660bac31b17406c344c189ce76bc56e4250a3564aaa4708b79" dmcf-pid="41W88eaVk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지수.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SEOUL/20250617120358409pcqt.png" data-org-width="700" dmcf-mid="VoaZZpKGj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SEOUL/20250617120358409pcq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지수.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a755242d71972b89f76116ce2c483bf3a788c4cbeec55b1b4013dcd85c399a" dmcf-pid="8tY66dNfg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전지적 독자 시점’ 김병우 감독이 원작 왜곡 논란을 정면돌파했다.</p> <p contents-hash="04e5c66b4fe09569fa6363396cbe6bf9bcb13ecf3d8bd10cdb11d3cbd4080619" dmcf-pid="6FGPPJj4cV" dmcf-ptype="general">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김병우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edb94f78edd42df6e21e0f3843d56445a37bbe5e5636da547186b95609d25ba" dmcf-pid="PKUookIiN2" dmcf-ptype="general">‘전독시’는 10년 이상 연재된 비인기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 소설의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이었던 유중혁(이민호 분)을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판타지 액션이다.</p> <p contents-hash="e0e17284a6123f09c077e57f62403c88e7dc42b4156e2f4356549c83bf68c548" dmcf-pid="Q9uggECnj9" dmcf-ptype="general">특히 ‘전독시’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소설은 누적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일각에선 원작 속 이순신 장군을 성좌로 모시며 칼을 사용하는 이지혜(지수 분) 캐릭터가 영화에선 총으로 무기를 바꿨다는 점에서 원작 왜곡 논란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657efacc3e80c27fab08560a918e08a9f21e6a9ed69b1b82bfae86340455ad3" dmcf-pid="x27aaDhLgK" dmcf-ptype="general">김병우 감독은 “이지혜는 팀과는 조금 동 떨어진 캐릭터이기 때문에 등한시 할 순 없었다. 가장 극적인 순간에 캐릭터를 폭발 시킬 수 있는 장치가 무엇일지 긴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며 “원작을 사랑한 팬분이라면, 이런 지점에 대해서 걱정 어린 말씀을 하시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다. 영화를 통해서 보시면 충분히 납득 가능하실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6fe8713b427a130703ae30e877ffe45881aeac42d5bc068aaf93c7a488b105fd" dmcf-pid="yOk33q41Nb" dmcf-ptype="general">더불어 김병우 감독은 “원작 팬층이 두텁다는 걸 알고 있다. 연재했던 세월도 길다는 걸 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여러 미사여구를 섞기 보단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7e874759eca43a458eef59a992fc4dcad6c991333b8b9955413d0cb249008ba" dmcf-pid="WIE00B8taB" dmcf-ptype="general">김병우 감독은 “저도 재밌게 봤던 소설이었다. 이걸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땐 ‘어떻게 하지’였다. 글로 보면 재밌는데 스크린에 펼쳐냈을 때 이 수많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싶었다”며 “현실과 판타지 비율을 어떻게 적절하게 섞을지 고민했다. 현실적인 문제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했다. 그게 제 고민의 해답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1e02e371669807fe0dcad292bfe360d65ed5502235026afc920297ce57e252" dmcf-pid="YCDppb6FNq" dmcf-ptype="general">더불어 김병우 감독은 “원작 소설 분량이 굉장히 길다. 이걸 2시간 러닝타임에 만들어야 한다. 압축하다보면 어느 정도 왜곡과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저도 원작을 사랑했던 팬의 한 사람으로서 최대한 원작 작가님의 의도와 재미를 유지하려고 했다”며 “어떤 부분들은 영화에 맞게 수정과 각색이 필요한 지점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영화 한 편으로서 완결성을 갖추는 것이었다. 2시간 안에 완전히 디자인 된 이야기를 만들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9193857d37083f20d1e2220e2312c365b9134bcffa1bb36c9038ff879af674" dmcf-pid="GhwUUKP3gz" dmcf-ptype="general">‘전독시’는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멩이들, 하카두!” 뮤지컬 ‘멤피스’ 개막 D-day…특별한 추억 한가득! 06-17 다음 김대호, MBC 퇴사 후 심각한 상황…"출국 전까지 술로 달린다" [RE:스타]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