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전독시’ 쉽지 않네‥‘이순신 배후성’ 지수 총 논란에 감독 “고민 끝에 결정”[종합] 작성일 06-17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F2b8dzA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698bd0781de6feb2ee7d44e37c33a891deeb5c0df67fdd71f07674826b9be" dmcf-pid="Kl3VK6Jq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0370gusf.jpg" data-org-width="658" dmcf-mid="U4ViegDx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0370gu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eb3fdd701dd2cd793c522663c1a8fd9301b9c11302bb2d068ba7a13eb9603e" dmcf-pid="9S0f9PiB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효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0540ltbp.jpg" data-org-width="650" dmcf-mid="u41KqfRu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0540lt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효섭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54f8d41a3310159a712fbad57d6da97ca4955bda877c9a10612652d972c7c7" dmcf-pid="2vp42Qnbk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민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0779fcqj.jpg" data-org-width="650" dmcf-mid="77ETlG3Ij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0779fc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민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de8d75206cbdcfd40c202f2624e2a41a099a73fa2f12763d701e22b1379c3" dmcf-pid="VTU8VxLK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수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1013rdzl.jpg" data-org-width="650" dmcf-mid="zuG7pb6F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1013rd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수빈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b64431aa2f3b8a5793d3c40df53c24d277ec6e8fae347d54a8d18333a6238" dmcf-pid="fyu6fMo9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승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1204ziml.jpg" data-org-width="650" dmcf-mid="qrsHW17v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1204zi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승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424666774da8cd3002a377d74777926111caf62896a440493788d67854af4" dmcf-pid="4W7P4Rg2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1408yplo.jpg" data-org-width="650" dmcf-mid="BQdEAmva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21331408yp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d61c5c9133e811471aad289a81238cca6ba9ce1939bcc41478871826aa4525" dmcf-pid="8YzQ8eaVkX"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ff4506813175103ac2c753dddfefb10b9678a8600f1180c03c09f6d4879aabf4" dmcf-pid="6VLmDCYccH" dmcf-ptype="general">영화화 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두고 원작 팬들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김병우 감독은 "영화를 보면 이해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50867c8a29005af74b178aae8fc1885dd68a4ba9f20849120236ea74033ad55" dmcf-pid="PfoswhGkNG" dmcf-ptype="general">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제작보고회가 6월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김병우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0827d9fbc8805c9f159ee40e4afe8656728541709a282a0d810e79ed1ba845a" dmcf-pid="Q4gOrlHEgY" dmcf-ptype="general">7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이다.</p> <p contents-hash="0b66fe230ed445d5764f982b1a544a397a17157cdccd123381b0652873ae4fed" dmcf-pid="x8aImSXDoW" dmcf-ptype="general">'전지적 독자 시점'은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처럼 변해버린 세계 속 새롭게 만난 동료들과 함께 주인공 혼자만 살아남았던 소설의 결말을 바꾸고, 모두 함께 생존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에는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등이 함께 한다.</p> <p contents-hash="9e2cd964b97ca57137ba65edccad5ed7271037567decd7098c131f6f586e7bc7" dmcf-pid="yl3VK6Jqay" dmcf-ptype="general">메가폰을 잡은 김병우 감독은 이날 제작보고회를 통해 "'전지적 독자 시점'을 왜 영화화해야 할까?', '어떻게 영화로 만들지?' 긴 시간 고민했다"라고 말문을 열며 "원작이 갖고 있는 큰 매력은 현실과 판타지가 잘 섞여있다는 것이다. 마냥 판타지라면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고, 영화적으로 많은 것을 설명해야 하는데, 현실 안에 자연스럽게 판타지가 들어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15770b77091252bb1177a3eb534ec6359b56796f74065d16e9677ec1c9b390b" dmcf-pid="WS0f9PiBkT" dmcf-ptype="general">웹소설이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만큼, '영화로 잘 옮길 수 있겠냐'는 원작 팬들의 우려도 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원작 팬층이 두텁고 연재했던 시간도 길다"면서 "압축을 한다면 어느 정도 왜곡과 손실이 발생할 지점이 있다. 저 역시 원작을 사랑했던 팬으로서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원작이 갖고 있는 재미와 의도를 유지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부분은 영화에 맞게 수정과 각색이 필요하기도 했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034343703bb0207b2d0c2ee600c19f729a48fb4e1b9f1b6450fb8afeef5b0219" dmcf-pid="Yvp42Qnbcv" dmcf-ptype="general">앞서 '전지적 독자 시점'은 한 차례 논란을 겪은 바 있다. 블랙핑크 지수가 연기한 '이지혜' 캐릭터에 관해서다. 원작 주인공들은 역사적 위인들의 힘을 빌려 쓴다는 설정인데, 이순신 장군을 '배후성'으로 둔 '이지혜'가 현대식 무기인 총을 사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p> <p contents-hash="4befa7d9d9f02d79efc000f4f61f7cfbbc13d9d4d9e68d991b815e9c8c197a32" dmcf-pid="GTU8VxLKg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병우 감독은 "시각적으로 액션을 구현해야 하는 입장으로서, 원작에선 다수의 캐릭터들이 긴 칼을 사용한다. (영화에서는)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게 캐릭터를 살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가장 극적인 순간, 캐릭터를 폭발시킬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일까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9645006354d719e52077cc15427310009291c8c2c0e994e2476bfda0cfe119d" dmcf-pid="Hyu6fMo9jl" dmcf-ptype="general">이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께서 걱정어린 말씀을 하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 "긴 말을 드리는 것보다, 어떤 연유로 이렇게 했을까 하는 것은 영화를 보시면 충분히 납득하실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4df70a6ae5246550696fc7e3118e9a85bf4b7f0e2aaf76fa55dac1e62d57043" dmcf-pid="XW7P4Rg2oh" dmcf-ptype="general">한편, 주인공 '김독자' 역을 맡은 안효섭은 "처음 대본을 받고 '어떻게 구현될까?' 궁금증이 컸다. 한국에서 만나볼 수 없는 스케일의 영화이기도 했다"라면서 "가장 중요한 건 영화가 갖고 있는 철학이다.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게 아닌,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360461a8b5382c717cc1b1de60f6decff323f92e67f90e178df85f7c9ea4f3" dmcf-pid="ZYzQ8eaVcC" dmcf-ptype="general">김병우 감독은 안효섭이 '김독자'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까지 잘생길 필요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안효섭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했지만, 김병우 감독은 "캐스팅 미팅 자리에서 첫인상을 보고 '저렇게까지 키가 크고 잘생길 필요는 없는데' 하는 생각을 했다"면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보편성있는 인물로 보일까 생각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b38287391347bb64c30f0aea69655f5f6fce765a112498c3fa70a81c06ee76d6" dmcf-pid="5Gqx6dNfAI" dmcf-ptype="general">또 다른 주인공, '유중혁' 역의 이민호는 "배우의 삶을 꽤 긴 시간 살아가고, 한 살 한 살 먹어가다 보니 좀 더 다양한 주제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회가 개인화, 고립화되고 있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이 대본을 받게 됐다"며 "멸망한 세계에서도 인간들에게서 힘과 위안을 받고, 같이 역경을 헤쳐나가는 감정이 지금 이 시대에 꽤나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하게 된 작품"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58263e2853ea18f81307d71076a4ef2a8c86fa146fff1b24bef925f3a66e54f" dmcf-pid="1HBMPJj4NO" dmcf-ptype="general">원작의 '유중혁'은 굉장한 미남으로, 모든 것을 다 갖춘 완전무결한 인물이다. 이에 대해 이민호는 "그 지점이 가장 허들이었다"고 고백하면서 "제작사 대표님과 이 작품을 두고 꽤나 초창기부터 많은 소통을 했었는데, 저는 그렇게 대놓고 멋있음을 주장하는 캐릭터는 기피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c2c597b7d857702f917662b5ee5670ed7af74f40f989d948283576ac7ab788" dmcf-pid="tXbRQiA8gs" dmcf-ptype="general">"그간 대놓고 멋있는 캐릭터를 너무 많이 연기했다"는 MC 박경림의 말에는 "의도치 않게 그런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는데, 결핍에서 출발해서 그걸 이겨내면 멋있는 캐릭터를 좋아한다. 그러나 '유중혁'은 시작부터 엣지있는 캐릭터라 부담됐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4feadd4a4d7dfd56cb965092b22fd45d78dfc0e00a25035d0eb01a3de1e4c73c" dmcf-pid="FCt9B4e7a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화가 공개되면 분명히 원작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켜 드리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싱크로율은 10% 정도"라고 겸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8af09f80f82c987bc4f396a39b360cf377a963f8fa4e0e8d54e313dbdbf5835" dmcf-pid="3hF2b8dzNr" dmcf-ptype="general">7월 23일 개봉.</p> <p contents-hash="aab60e5c3132dd886d37f6b4140f71090df29bf0ff3584c3e3dfc2be7e1f4adb" dmcf-pid="0l3VK6Jqo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734efbc8a8a0a12e1c0f3db8024f54d616e623fcee892ab7237953af19e87fda" dmcf-pid="pS0f9PiBo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효섭, 첫 스크린 데뷔 자신감 "한국에서 만나볼 수 없던 스케일" [엑's 현장] 06-17 다음 '전독시' 이민호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10%, 원작팬의 기대 만족시키지 못할 것"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