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감독, 원작 왜곡 논란에 "긴 고민 끝에 내린 결정, 영화 보면 충분히 납득" 작성일 06-1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l0pb6F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17be84a6726a57bb0db2e713fe9b3ddc3c076d64cde4297053670fa83f69d2" dmcf-pid="1ASpUKP3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병우 감독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tvnews/20250617122142997sayi.jpg" data-org-width="900" dmcf-mid="ZrTu72xp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tvnews/20250617122142997sa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병우 감독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4180d30fa147bdb254b88827ff6b738c11a527f147501617fd78f16eac30a7" dmcf-pid="tcvUu9Q0G3"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전지적 독자 시점' 감독이 지수가 연기한 이지혜 캐릭터가 원작이 왜곡된 인물로 표현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영화를 보면 납득할 것"이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4cb421eb302a64afbb19aa5ed94545b8df6bea519e5cd8ff0497a06a4b6941e5" dmcf-pid="FkTu72xpXF" dmcf-ptype="general">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김병우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86323b17fc38b655768fa8cb13b7014449b9d7fda954c0e492bb7a203b0db075" dmcf-pid="3Ey7zVMUHt" dmcf-ptype="general">김병우 감독은 이순신 장군을 배후성으로 둔 이지혜 캐릭터가 칼이 아닌 총을 사용하게 된 설정 변화가 원작 팬들에게 왜곡 논란으로 커진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3d835cf308ece89034c6afe0080b218895b66b02fad55e56c838fbb07ab4e98c" dmcf-pid="0DWzqfRu11"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아주 방대한 분량의 원작에서 일부분을 두 시간 짜리 영화로 만들며 발생한 지점이기도 하다. 각 캐릭터마다 배후성이 존재하는데 모든 배우들을 소개하는 게 맞느냐 생각도 있었다. 이지혜 배우성 소개 타이밍도 그렇고, 저희 영화가 잡고 있는 이야기 분량 안에서 배후성이 등장하는 구간과 상이한 지점이 있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b50d925b9201f0dd189c68a16a991fe0524a2b7b5574d17cb6a3a8dd67e90686" dmcf-pid="pt2LokIiY5" dmcf-ptype="general">이어 "실질적으로 시각적 액션 장면을 구현해야 하는 저희 입장에서 원작에서 다수의 캐릭터들이 긴 칼을 사용했는데, 이런걸 좀 더 다양화 시키는 게 캐릭터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것이 저의 판단이었다. 특히나 이지혜 캐릭터는 독자 팀과는 동떨어진 캐릭터였다. 그렇다고 등한시 할 수 는 없었다. 가장 극적인 순간에 캐릭터를 폭발시킬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긴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6c911f239c7c26343d4c919fa89bd3adb4f9b42e02a1b185d3885ab9701c2d7" dmcf-pid="UFVogECnGZ" dmcf-ptype="general">또한 "아마 원작을 사랑하신 팬 분들 입장에서 걱정어린 말씀을 하시는 걸 충분히 알고 있다. 제가 긴 말씀을 더 드리는 것보다 어떤 면에서 이렇게 됐는지 영화를 보시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b342a55b93cbb98ebce18e48c2a8617c7a3a4b5c5971853cafe49a6e6e6b976" dmcf-pid="u3fgaDhLGX" dmcf-ptype="general">더불어 해당 배역에 지수를 캐스팅한 것에 대해 김병우 감독은 "캐스팅 기준은 명확했다. 첫 번째는 열심히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미팅했을 때 의지가 강했고, 사전에 미팅하는 시간이나 현장에서 촬영하는 모습이 굉장히 열심히였다. 분량이 그렇게 크지 않다. 하지만 영화에서 놓치긴 싫었기에 좀 더 시선을 잡을 수 있는 배우 분이 이 역할을 해주시면 좋겠다 싶었다. 그 안에서 많이 열심히 해주셨다. 결과 역시도 크게 만족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49af37fe24957fda4881e9b9afbe08239a84c47a1ddd8508affee47cc8751b6" dmcf-pid="704aNwloZH" dmcf-ptype="general">'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오는 7월23일 개봉.</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zp8NjrSgY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독시' 이민호 "미남 설정이 가장 큰 허들…원작 팬들 만족 못할 것" 06-17 다음 '오만추' 왁스·이형철, 첫 만남부터 통했다…쌍방 호감 고백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